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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치가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미슐랭 가이드에도 게재된 치즈 리조또 라멘이 유명한 "황금의 시오라멘 두에 이탈리안(黄金の塩らぁ麺 DueItalianドゥエイタリアン)"의 분점인 "라멘 두에 에도 재팬(Ramen ドゥエ Edo Japan)"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소금라면(시오라멘)에 이탈리안의 치즈가 추가된 라멘입니다.




"라멘 두에 에도 재팬(Ramen ドゥエ Edo Japan)"은 도쿄 히비야, 유락쵸, 긴자, 신바시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의 지도에서는 알기 쉽게 신바시역에서 가는 방법을 설정했는데요.



신바시역에서는 걸어서 10분이고, 좀 더 가까운 역은 토에이 미타센인 우치사이와이쵸역에서 걸어서 2~3분정도입니다.
히비야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히비야공원 산책하고 드시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히비야 파크 프론트(日比谷パークフロント) 라는 빌딩의 지하 1층에 가게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히비야 파크 프론트(日比谷パークフロント) 빌딩의 사진입니다.



지하 1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바로 앞에 보이더군요.
"라멘 두에 에도 재팬(Ramen ドゥエ Edo Japan)"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금]
11:00~16:00、 17:00~22:00 (L.O.22:00)

토, 일요일, 공휴일은 쉽니다.



가게 앞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치즈 리조또 라멘입니다.
"らぁ麺生ハムフロマージュ" 라고 적힌 메뉴입니다.
가격은 1180엔입니다.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일반 라멘가게와는 조금 다른 인테리어였습니다.



가게 입구 바로 옆에 식권발매기가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치즈 리조또 라멘인 "らぁ麺生ハムフロマージュ"을 구입합니다.
가격은 1180엔!



구입한 식권입니다.
점원에게 주면 됩니다.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벽을 바라보니 가게 인테리어가 폐자재를 이용하여 만들어져 있더군요.
멀리서보면 괜찮은 인테리어인데 라멘가게인 음식점에 저런 재료를 쓰는건 별로 좋지 못한거 같아요.
게다가 먼지도 잘 쌓일듯했어요.



물이랑 컵이랑 가져다 줍니다.



물수건, 젓가락, 조미료 같은건 자리 밑에 서랍이 있습니다.



서랍을 열어보면 이것저것 들어있는데요.
이게 또 앉아서 열고 닫는게 엄청 불편하더군요.



주문한 치즈 리조또 라멘인 "らぁ麺生ハムフロマージュ"가 나왔습니다.
양쪽에 햄이 올려져 있고요. 가운데에는 치즈가 잔뜩!!!



황금의 소금라면인것 만큼 국물색이 황금색을 띄고 있네요.
치즈가 포인트에요~~



국물은 소금라면(시오라멘)답게 얼큰하면서도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치즈!!!
이렇게 쭉쭉 늘어나는 치즈를 잘 저어 줍니다.



투명했던 국물이 이렇게 하얗게 변한답니다.
치즈가 들어가니 조금 부드러운 맛으로 바뀌었어요.



그릇의 양쪽에 있는 생햄입니다.



이 생햄을 이렇게 라멘과 같이 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솔직히 생햄은 필요없을것 같아요.
라멘과는 어울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카드를 줍니다.



이 카드의 뒷면에는 "면을 다 드신후에 점원을 불러주세요. 리조또용인 밥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면을 다 드시고 이 카드를 점원에게 주면 됩니다.



이게 리조또용 밥입니다.



밥을 국물에 넣습니다.



잘 저어서 숟가락(일본어로는 렌게라고 합니다.)으로 드시면 됩니다.



대체적으로 맛있었는데요.
생햄이 없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본점에는 저렴한 메뉴가 있는데 이 가게에는 비싼 메뉴밖에 없습니다.
1000엔이 넘는 라멘은 조금 비싼감이 있지요.
본점인 "황금의 시오라멘 두에 이탈리안(黄金の塩らぁ麺 DueItalianドゥエイタリアン)"는 말많은 야스쿠니신사가 있는 이치가야 라는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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