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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케부쿠로의 라멘맛집을 검색하면 '무테키야(無敵家)'가 많이 검색되는데요.
인기있는 라멘가게라고 항상 20~30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세아부라'라고 하는 돼지지방이 국물위에 떠있는 라멘입니다.




'무테키야(無敵家)'의 위치는 이케부쿠로역에서 걸어서 4~5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무테키야(無敵家)'의 외관입니다.
간판은 커다란 중화 후라이판에 일본어로 '무테키야(無敵家)'라고 적혀있습니다.



오후 3시쯤에 갔는데 줄이 생각보다 길더군요.
일본인들보다는 중국인 같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줄을 서 있으면 메뉴판을 주는데요.
한국어 메뉴판을 달라고 하면 한국 메뉴판을 줍니다.



'무테키야(無敵家)'의 추천하는 메뉴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혼마루-X(本丸-X)'라는 라멘입니다.
가격은 850엔이고 곱배기로 주문은 무료입니다.



그외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



츠케멘도 있는데 츠케멘을 드시는 분들은 많이 없었습니다.



토핑은 각각 100엔입니다.
멘마를 추가로 주문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셨습니다.



'무테키야(無敵家)'의 맛, 면, 국물 등에 대해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 곱배기 주문은 무료라고 적혀있답니다.



2018년 7월 31일 ~ 8월 1일은 임시휴업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40분정도 기다려서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이날은 줄이 적은 편이었다는데 보통 1시간정도 기다리나봐요.



카운터석에 놓여있는 각종 조미료들입니다.



'혼마루-X(本丸-X)' 라면이 나왔습니다.



건더기가 생각보다 푸짐하게 올려져 있습니다.



국물은 조금 느끼했습니다.
깔끔하면서돋 얼큰한 국물을 찾으신다면 이 가게는 아닌거 같아요.



면발의 굵기는 보통이고 꼬불꼬불하지 않은 스트레이트면이었습니다.



챠슈는 두께도 있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차슈가 많이 들어있는 차슈멘을 주문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멘마는 존재감이 있는 크기에 굵고 식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조미료들이 놓여있는 곳에 이런게 있습니다.
이건 마늘을 다져주는 도구입니다.



조미료가 놓여있는 곳에 보면 마늘이 있습니다.
마늘 한조각을 이 도구에 넣고 꾹 눌러주면 다져진 마늘이 밑으로 나옵니다.
그걸 라면에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사용한 도구는 라면그릇 옆에 그냥 두시면 됩니다.



보통 라멘가게에 가면 국물도 맛있어서 다 마시는 편입니다만,
여긴 느끼해서 다 못마시겠더라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름덩어리(세아부라)가 잔뜩 떠 있습니다.
일부러 저렇게 넣어서 나오는 라면가게랍니다.
솔직히 40분, 1시간 이렇게 기다려가면서 먹을만한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이 라멘가게의 도로 맞은편에 2층에는 규카츠로 유명한 '모토무라'가 있더군요.
규카츠 드실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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