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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건강의료보험 혜택이 많이 다르죠?
특히 미국은 맹장수술비용만 4000~6000만원이 한다죠.
이런걸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그나마 저렴한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건강의료보험제도도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만, 지자체별로 혜택이 더 많은 곳이 있습니다.



한국의 서울로 치면 강남구, 마포구 등 각 구마다 의료보험혜택이 조금씩 틀리답니다.
일본 도쿄의 경우 치요다구는 고등학생까지 의료비 무료라네요.
그 외에도 구에 따라 중학생까지 의료비 무료, 초등학생까지 의료비 무료 등등 혜택이 많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매년 대장암 진단이 무료이네요.



살고 있는 구약소(한국으로 치면 구청)에서 이런 봉투를 정기적으로 보내줍니다.
안의 내용을 볼까요?



이렇게 생긴 스티커가 붙어있는 종이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이번 대장암 무료검진뿐이었지만, 여러 검사 대상이 있으면 스티커에 내용이 더 많이 적혀있답니다.
무료 혹은 저렴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티커에는 검진명, 검진 대상자 이름, 성별, 생년월일, 검진료가 적혀있습니다.
이 종이를 가지고 병원에 가서 검진 받으러 왔다고 하면 저 종이에서 각 검진관련 스티커를 때서 접수를 해준답니다.
각 구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애기들의 경우 예방접종 등도 무료인곳이 많아서 저런식으로 무료 검진 받으라고 우편으로 날아온답니다.
아주 좋은 제도지요?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다 국민의 세금입니다. 무료인것만큼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세금으로 대신 내주는거니까요.
정기적으로 오는 무료검진은 꼬박꼬박 검진 받아서 건강을 챙기는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이런 무료검진이 없으면 그냥 방치하다가 뒤늦게 병이 발견되면 그땐 정말 늦을 수도 있으니까요.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몸은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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