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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라멘 중에는 츠케멘(츠케면)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츠케멘 맛집이라고 하면 "야스베" 라는 라멘가게가 유명합니다만, "미타제면소(三田製麺所)"도 아주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미타제면소(三田製麺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타제면소(三田製麺所)"는 "야스베"와 마찬가지로 전국 체인점입니다.

그래서 도쿄만해도 신주쿠, 에비스, 유락쵸, 신바시 등등 여러곳에 점포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운터석이 많이 있고, 테이블석도 있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식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윗쪽이 비싼 메뉴이고, 아랫쪽이 저렴한 메뉴입니다.

건더기가 많이 있는게 맛있긴 하겠지만, 저는 가장 심플한 가장 아랫쪽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760엔짜리 츠케멘을 주문했습니다.

라면의 면의 양이 보통, 조금 많이, 곱배기가 있는데요.

저는 중간인 조금 많이 나오는 "中" 버튼을 눌러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카운터 좌석으로 안내받아서 앉았습니다.

저기 보온병이 보이는데요.

저기에 들어있는건 육수입니다.

라면을 다 드시고 나면 국물이 조금 남는데요.

국물에 저 보온병에 들어있는 육수를 넣어서 마시면 됩니다.



주문한 760엔짜리 츠케멘이 나왔습니다.

면과 국물이 따로따로 나옵니다.

츠케면은 한입 먹을 양의 면을 집어서 국물에 살짝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한꺼번에 면을 국물에 넣어두고 드시면 맛이 없고, 면이 국물을 다 빨아드려서 국물이 부족하게 되니 주의하세요.



츠케멘의 면발은 보통 이렇게 우동면발처럼 굵답니다.


츠케멘의 국물입니다.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 스타일이다보니 국물이 조금 짜게 나옵니다.

건더기는 없어보이나 실제로 국물 아랫쪽에 챠슈라고하는 고기덩어리가 들어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미타제면소(三田製麺所)"에 츠케멘을 먹으러 다녀왔는데 맛있더라고요.

기회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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