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국에 있을때에는 전동자전거를 본적이 많이 없었는데, 일본에 오니 전동자전거가 아주 많이 보급되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도 많이 보급되고 있는거 같은데 일본의 전동자전거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일본의 전동자전거는 보통 100만원이 넘습니다.
예전에는 일반 아줌마 자전거 스타일의 전동자전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디자인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전동 자전거(전기 자전거)의  가격은 약 140만원입니다.
도쿄 신주쿠에 있는 요도바시카메라에 전시되어 있는 자전거의 가격입니다.
충전시간은 4시간에 약 6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기어가 달린 자전거는 많이 없었는데, 요즘에 많이 나오고 있는거 같아요.



배터리는 페달의 윗부분에 넣습니다.
착탈식이기 때문에 현재 위의 사진에서는 배터리를 빼놓은 상태에요.
사각형 형태의 배터리가 위에 꼽힌답니다.



이 자전거는 체인이 고무이네요.
보통 일반 자전거처럼 철로된 체인이 많은데 이 자전거는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기어는 3단기어가 내장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층층으로 된 기어가 아니고,
모터쪽에 내장되어 있는거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기어가 달려있는지 알수가 없게 되어있네요.



한국에서는 많이 보기 어려워진 부분이긴 합니다만,
어린 아이를 앉힐 수 있는 유아용 좌석입니다.
우리나라도 1980년대에는 자전거에 유아전용 의자를 달 수 있는게 있었죠.
일본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거랍니다.



자전거 기어장치입니다.
버튼을 눌러서 기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혹은 저 부분을 돌려서 기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기어장치입니다.



전동자전거 컨트롤입니다.
전원버튼과 어시스트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동 자전거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본에서 판매되는 전동자전거(전기 자전거)는 페달을 밣으면 힘이 적게 들게 도와주는 자전거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오토바이처럼 손잡이 부분을 돌리면 페달을 밣지 않아도 전진하는 스타일의 자전거도 있습니다.


왼쪽부분의 핸들 손잡이 부분도 돌릴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 부분을 돌리면 자전거 벨이 울립니다.
이건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더라고요.



일본의 전동 자전거(전기 자전거)는 아주 많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가격이 100만원(10만엔)이 넘다보니 구입에 망설이기도 합니다만,
전동 자전거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일반 자전거로 돌아가기 힘들정도로 정말 매력적인 자전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