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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역 동쪽출구로 나오면 있는 전자상가 '빅쿠로(ビックロ)' 입니다.
정확히는 이세탄 백화점 맞은편에 있습니다.
유니클로와 빅카메라(비꾸카메라)가 합쳐진 건물입니다.
빅카메라(일본어로는 비쿠카메라)와 유니클로(일본어로는 유니쿠로)를 합쳐서 '빅쿠로(ビックロ)' 라고 합니다.



신주쿠에 있는 유명한 백화점 중 하나인 이세탄백화점의 맞은편에 있는 하얀색 건물이 '빅쿠로(ビックロ)' 입니다.
원래 이 건물은 일본의 대표적인 백화점 중 하나인 미츠코시가 있던 자리로 미츠코시 건물을 내부는 그대로 사용하고 바깥쪽을 하얀색으로 새로 리뉴얼하여 오픈하였답니다.



건물은 아주 눈에 띄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박스형 디자인에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으로 '빅쿠로(ビックロ)'라고 적혀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1층에는 유니클로의 옷과 빅카메라의 전자제품을 같이 융합하여 전시하며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층은 유니클로 매장!
4층위로는 빅카메라(비꾸카메라)의 전자제품 판매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하 1~2층은 스마트폰, 컴퓨터 매장입니다.



1층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전자제품을 팔고 있는 빅카메라(비쿠카메라)의 매장입니다.



1층에는 도쿄올림픽 2020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스코트를 이용한 열쇠고리, 손수건, 인형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는건 이번이 2번째입니다.
올림픽 주경기장도 열심히 짓고 있는데 현재 40%정도 건설되었습니다.
경기장에는 나무가 많이 사용되었고, 일본 전국의 나무를 이용하여 짓고 있습니다.



도쿄 올림픽 2020 로고 디자인과 마스코트 디자인은 주경기장과 디자인을 맞춰서 만들어졌답니다.
뱃지류도 종류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모자, 티셔츠, 타올등등등 벌써 도쿄올림픽 2020 홍보를 많이 하며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이 코너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빅쿠로에서는 일본주(니혼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여기서 구입하는게 저렴합니다.
다만, 상자에 넣어주지 않는 병채로 판매하고 있는 술이 많기 때문에 상자에 들어있는걸로 구입하실려면, 이세탄 백화점이나 게이오백화점, 타카시마야 등 큰 백화점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제품을 구입하실때에는 아키하바라에 있는 조그만한 전자상점이 저렴합니다.
요도바시 카메라, 빅카메라, 야마다뎅끼등은 일반적으로 비싼편입니다.
일본인들이 여기서 구입하는 이유는 일단, 보증면에서 안심. 그리고 포인트!
보통 판매가격의 10%가 포인트로 적립됩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에겐 포인트가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아키하바라의 일반 전자상점은 포인트를 적립안하는 대신에 그만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거죠.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나라이긴 하지만, 전자제품의 차이도 조금 있으니 구경삼아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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