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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 주변에는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부터 저렴한 레스토랑까지 일식, 양식, 라면 등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일명 갈비탕 라면으로 유명한 '카미토쿠(香味徳)' 를 소개합니다.




'카미토쿠(香味徳)'의 긴자점은 긴자역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가깝기는 긴자에서 한정거장 더 가면 있는 히가시긴자역(東銀座)역에서 가깝습니다.



'카미토쿠(香味徳)'의 외관입니다.

'카미토쿠(香味徳)'는 하와이등 해외에도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맛집 중 맛집이랍니다.

점포가 크지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카미토쿠(香味徳)'의 점포내의 사진입니다.

카운터석밖에 없습니다.



들어가서 오른쪽편을 보면 식권발매기가 있습니다.

저는 가장 평범한 '카미토쿠(香味徳)'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700엔입니다.

그리고 낮에 가든 밤에 가든 밥 한공기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밥은 달라고 해야만 줍니다.

밥을 달라고 할때에는 '라이스 쿠다사이' 라고 말하면 됩니다.



'카미토쿠(香味徳)' 긴자점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중무휴.

11:00 ~ 23:00 (L.O 22:30)



'카미토쿠(香味徳)' 라면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700엔.

일명 갈비탕 라면입니다.



국물은 한국의 갈비탕 국물처럼 얼큰합니다.



면은 꼬불꼬불한 면입니다.

인스턴트 면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생라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슈입니다.

어느정도 두께와 크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700엔이라는 가격은 저렴한 편이죠.



무료로 제공되는 라이스 입니다.

양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랍니다.



반찬으로는 김치가 있습니다.

일본 라면가게에서 김치가 놓여있는 곳은 참 드문데요.

이곳에는 매운 김치가 놓여있습니다.

김치를 드실때에는 집게로 김치를 집어서 라이스 위에 얹어놓고 먹거나 라면 그릇에 넣어서 드세요.

이 김치통에 직접 젓가락으로 넣어서 먹으면 안됩니다.



면을 다 먹고나면 국물이 이렇게 남습니다.

원래 국물은 걱의 투명한데 김치랑 같이 먹다보니 약간 붉게 변했습니다.

역시 한국인 입맛에는 김치가 최고더라고요.



밥을 이렇게 말아서 김치를 더 얹어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700엔이니 꽤 괜찮은 가격이지요?



다 먹었습니다.

처음엔 갈비탕 라면!

그 다음엔 갈비탕처럼 밥이랑 먹었답니다.

일명 갈비탕 라면이지만 갈비 고기는 안들어있어요.

일본의 라면은 갈비탕처럼 뼈를 고아서 만든답니다.

그래서 가격도 그만큼 비싸고 영양식이기도 하답니다.

일본에서 맛있는 라면이 드시고 싶으실때에는 '카미토쿠(香味徳)'를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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