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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씰3

"블루씰(Blue Seal)" 소프트크림!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보자! 오키나와의 명물! "블루씰(Blue Seal)" 소프트 아이스크림! 도쿄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본고장인 오키나와에서 먹는게 제맛이겠죠? 그래서 오키나와에 가면 반드시 먹는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도쿄에서 미야코지마(미야코섬)로 가는 비행기가 오키나와의 본섬인 나하공항을 경유하는 비행기라 나하공항의 탑승대기실에 있는 매점에서 구입해서 먹어봤어요. 위의 사진은 나하공항 탑승 대기실입니다. 골덴위크기간이어서 그런지 여행객이 상당히 많습니다. "블루씰(Blue Seal)" 소프트크림 및 아이스크림은 탑승 대기실내에 있는 "ANA FESTA"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소프트크림을 구입해서 미야코지마행 비행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블루씰(Blue Seal)"은 소프트크림이 맛있지만, 일.. 2017. 4. 10.
일본 새해의 시작은 후쿠부쿠로(福袋, 복주머니)! 한국은 럭키백이라고 하죠? 일본의 문화중 하나인 "후쿠부쿠로(福袋, 복주머니)"한국에서는 럭키백이라고 하죠?일본은 매년 새해가 되면 백화점이고, 마트이고, 스타벅스 등 "후쿠부쿠로(福袋, 복주머니)"가 판매가 된답니다.이걸 구입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한답니다. 이번에는 이온(AEON)이라는 일본의 대형마트에 준비되어 있는 "후쿠부쿠로(福袋, 복주머니)"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보통 "후쿠부쿠로(福袋, 복주머니)" 라고 하면 가방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이온(AEON)에서는 연말연시 "후쿠부쿠로(福袋, 복주머니)"로 일찍부터 판매를 하고 있고,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건 후라이팬 셋트가 들어있는 "후쿠부쿠로(福袋, 복주머니)"입니다.물론.. 2017. 1. 1.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아이스크림 "블루씰(BLUE SEAL)"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바로 "블루씰(BLUE SEAL)" 입니다.오키나와에서는 점포가 많아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위의 점포는 오키나와 나하시의 국제거리에 있는 "블루씰(BLUE SEAL)" 매장입니다. "블루씰(BLUE SEAL)"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국제거리에는 블루씰 점포가 몇개나 더 있답니다.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인 "블루씰(BLUE SEAL)"그래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오키나와 자체가 더운 지역이다 보니 시원한 걸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블루씰(BLUE SEAL)" 매장에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블루씰(BLUE SEAL)" 관련 티셔츠, 가방, 문구용품 등도 팔고 있답니다.오키나와는 대부분이 관광산.. 2016.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