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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가방3

명품가방 뺨치는 일본 초등학생용 가방 '란도셀(ランドセル)' 일본어 발음 : 란도세루 일본의 초등학생들은 대부분이 '란도셀(ランドセル)' 이라는 가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가죽으로 만들어진 아주 튼튼한 가방입니다. 근데 그 가방의 가격이 명품브랜드의 가방 뺨치는 가격이랍니다. '란도셀(ランドセル)'. 일본어 발음으로는 '란도세루' 라고 합니다. 초등학생용 가방은 '란도셀(ランドセル)'이어야만 한다는 규정은 없다고 합니다만, 대부분이 '란도셀(ランドセル)'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형마트 중 하나인 '이온(AEON)' 쇼핑몰에 구경갔다가 '란도셀(ランドセル)'을 판매하고 있는 곳을 보고 들러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3월부터 학기가 시작되지만 일본은 4월에 시작이 됩니다. 수많은 브랜드가 '란도셀(ランドセル)'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2018. 5. 23.
일본 초등학생 가방인 란도셀(란도세루) 일본 초등학생들은 보통 란도셀(란도세루)라는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가격이 무려 40~60만원이나 하는 명품가방 뺨치는 가격입니다.근래에는 해외 여배우들이 란도셀을 패션 아이템으로 메고 다니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란도셀"의 디자인은 여러 회사에서 제작을 하고 있지만 비슷비슷합니다.어떤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이 빨간색 "란도셀" 초등학생용 가방은 무려 47800엔이네요.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약 50만원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초등학생용으로 판매되는 가방치고는 가격이 저렇게 비싼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초등학생이 50만원짜리 가치를 알고 사용을 할까요?보통 방과 후 축구나 친구들이랑 놀때 가방을 집어던져놓고 놀.. 2016. 10. 13.
해외 유명배우도 쓰는 란도셀이라는 일본 초등학생 가방 란도셀은 일본 초등학생 가방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구입해서 졸업때까지인 6학년까지 쓰는 가방입니다.6년간 쓰는 가방이라 보증기간도 6년이고 그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져있답니다.최근들어서는 해외 유명 배우 및 패션 모델들이 이 가방을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면서 초등학생 가방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어린이, 어른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더욱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방이랍니다. 가방 디자인, 색상도 다양해지면서 선택폭이 넓어지고 있는 편입니다.최근 들어서는 세계적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에서도 가방을 제작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는 일본 축구 대표로고가 박혀져 있는 이 상품이 인기가 많을것 같아요.란도셀 가방을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양이 들어가고요.꽤 알차게 .. 2015.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