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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긴자2

[긴자 맛집] 생선 숯불구이전문점인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 추천! 긴자에 있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생선 숯불구이전문점인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직화구이인 숯불에 구워주니 향도 맛도 아주 맛있는 곳입니다. 츠키지 시장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는 신주쿠의 생선 숯불구이 전문점인 "시로가네야(白銀屋)"와 비슷한 분위기의 음식점입니다. 같은 체인점인지는 모르겠으나 분위기 그릇, 메뉴판 디자인, 메뉴까지 대부분 비슷합니다.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의 위치는 긴자역 보다는 바로 옆인 히가시긴자역에서 가깝습니다. 하지만 긴자와 히가시긴자는 그렇게 멀지도 않고, 츠키지 시장까지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답니다.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의 외관입니다. 긴자에 위치하면.. 2018. 1. 23.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 된 긴자 라면 맛집 "무기토 오리부(보리와 올리브)" "무기토 오리부(보리와 올리브)"는 미슐랭 가이드 2015,2016,2017에 3년 연속 선정된 음식점입니다. 미슐랭 ~ 미슐랭~~~이라고 화제가 되고 있어서 먹으러 가봤습니다. 근데 다들 맛집이라고는 하는데 그렇게 맛있는건지 의문이 드는 라면가게였습니다. "무기토 오리부(보리와 올리브)"의 위치는 긴자역이나 히가시긴자역에서 걸어서 4~5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무기토 오리부(보리와 올리브)"의 간판입니다. 일본어로는 "むぎとオリーブ" 라고 적습니다. "Ginza Noodles むぎとオリーブ" 라고 써 있네요. 일본어 발음을 한국어로 적을때에는 "무기또 오리부" 라고도 하고 "무기토 오리부" 라고도 합니다. "무기토 오리부(보리와 올리브)"가게 입구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만, 예전에도 비슷한.. 2017.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