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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섬(미야코지마) 여행에서 호텔을 추천할까합니다.
처음 이용해본 맨션형 호텔 "Mr.KINJO MIYAKOISLAND" 인데요.
일반 호텔과 달리 맨션형 호텔이라고 적었는데요.
어떤 점이 다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약은 agoda.com 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숙박기간 : 2020년 1월 13일 ~ 16일 (3박 4일)
숙박비 : 11910엔(약 12만원)

기본적으로는 항공권과 호텔이 패키지로 되어 있는걸 구입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항공권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가는바람에
호텔을 따로 예약을 해야했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하는 호텔이었답니다.

맨션형 호텔 "Mr.KINJO MIYAKOISLAND" 입니다.
위치는 시내중심가에 있어서 밤에 술한잔하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호텔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최근에 오키나와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Mr.KINJO 라는 호텔인데요.
2020년 1월 기준으로 시내중심가에 또 하나의 호텔을 Mr.KINJO가 건설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 호텔도 2019년 3월에 오픈한곳이라 아주 깨끗했습니다.

호텔 입구가요.
건사한 로비가 있는 곳은 아니고요.
건물 오른쪽편에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문은 잠겨있어요.
"204"를 누른후 호출 버튼을 누르면 직원과 연결됩니다.
예약했다고 말해주면 문을 열어주는데요.
2층 "204호"로 가면 됩니다.
204호실에서 체크인하고 열쇠도 받고 한답니다.

근데 체크아웃은 안해도 됩니다.
체크인할때에도 설명을 해주는데요.
체크아웃하러 204호에 갈 필요없이 체크아웃하는 날엔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지 보관함에 열쇠를 집어넣고 가면 됩니다.

엘리베이터입니다.
총 6층까지 있어요.

저분이 Hotel Mr.KINJO 의 사장님인가봐요.
의외로 호텔이 참 많네요.

여기가 204호 체크인하는 곳입니다.
그냥 호텔 호실 하나를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5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5층의 복도입니다.
각 층마다 왼쪽으로 3호실, 오른쪽으로 3호실.
이렇게 총 6호실이 있었습니다.

제가 머물방은 506호!
제일 끝방이었습니다.

열쇠는 카드식이 아닌 그냥 이렇게 열쇠넣어서 돌리는 식이었습니다.

방의 구조입니다.
일반 호텔과는 구조가 조금 달라요.
그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현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에 검정색 문과 하얀색문이 있는데요.
검정색문은 화장실, 하얀색 문은 욕실입니다.
오른쪽편에 검정색문은 옷장입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냉장고와 그 위에 전자렌지가 보이고요.
가운데 안쪽으로는 침실이 보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해요.
슬리퍼로 갈아신어요.

침실쪽에서 들어온 현관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일반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넓은거 같아요.

세면대와 냉장고, 전자렌지입니다.

칫솔이랑 면도기 같은건 준비를 해주는데,
1번만 준비를 해주더라고요.
드라이기도 놓여있습니다.

냉장고도 큼직하고, 전자렌지도 있어서 편리한거 같아요.

화장실문을 열어보면 변기와 세탁기가 놓여있습니다.

변기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요.
그리고 일본은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따로 되어 있는 곳이 많답니다.
비지니스 호텔은 같이 되어 있는데,
일반 맨션, 아파트 같은건 따로따로 되어 있어요.

오키나와 호텔은 세탁기가 있는곳이 많더라고요.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젖은 옷을 세탁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가 싶어요.

욕실입니다.
일반 비지니스호텔과는 달리 이 구조의 욕실은 일본 일반 가정집의 욕실 디자인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수압도 강하고 좋았어요.

욕조도 큼직해서 물 받아서 씻고 그랬어요.

샴푸, 린스, 바디샴푸는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욕실 옆에는 이런 조절기가 설치 되어 있어요.

이건 실내 에어콘 조절기입니다.
이건 거의 손델일이 없을거 같아요.
에어콘은 침실의 벽쪽에 별도로 설치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건 기본적으로 꺼져있는데요.
온수기 온도 조절기입니다.
오른쪽 맨 밑에 있는 녹색 테두리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넣습니다.
그리고 온도는 기본 42도정도면 됩니다.
이걸 켜야만 욕실에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침실쪽이란 세면대가 있는 곳이랑 문을 이렇게 닫을 수가 있습니다.

침실쪽에는 티비, 거울 등이 있고요.
티비 밑에는 티비 리모콘과 침실용 에어콘 리모콘이 있었습니다.

더블 사이즈 침대에요.
1인실로 예약했는데, 이곳은 그런 구분이 없어서 그냥 더블사이즈 침대로 준비 받았어요.

베란다로 나가볼께요.

베란다에 이런게 있어요.
이건 비상대피 사다리입니다.
저걸 열면 아랫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사다리가 나오는데요.
비상대피시에만 열어야해요.
비상시도 아닌데 열면 벌금형입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시내중심가에 있어서 풍경은 별로에요.
그 대신 밤에 주변에 놀러가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오른쪽으로 바라봐도 전부 건물들밖에 안보이네요.

왼쪽으로는 저 멀리 바다가 조금 보입니다.
베란다에서 바다가 보이는 호텔들은 대부분이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곳이 많답니다.
저는 그런 곳보다는 시내중심가를 선호하는 편이라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각 호실마다 Wi-Fi가 설치되어 있어서 다른 타블렛이나 이용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이곳은 일반 호텔과는 달라서 방청소를 안해줍니다.
청소는 유료에요.
그래도 3박 4일 일정이니 청소는 안해도 될거 같은데,
타올은 교환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거든요.
미리 호텔 리뷰를 확인하고 갔었는데,
호텔 사무실인 204호에 사용한 타올을 가지고 가면 무료로 교환을 해준다고 합니다.

"Mr.KINJO MIYAKOISLAND" 호텔을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아늑했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주차장인데요.
호텔 건물 아래에는 10대정도밖에 주차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차하기가 조금 불편했어요.

만약 만차일경우에는 호텔 뒷쪽에 주차장이 하나 더 있어요.
그곳이 바로 이곳인데요.
이곳 전체가 호텔 주차장은 아니고요.
이 중에 9군데만 호텔이 계약한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주차공간마다 이렇게 호텔 "Mr.KINJO MIYAKOISLAND" 전용 주차장이라고 팻말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팻말이 있는 곳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던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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