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등학생들은 보통 란도셀(란도세루)라는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가격이 무려 40~60만원이나 하는 명품가방 뺨치는 가격입니다.근래에는 해외 여배우들이 란도셀을 패션 아이템으로 메고 다니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방이기도 합니다."란도셀"의 디자인은 여러 회사에서 제작을 하고 있지만 비슷비슷합니다.어떤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이 빨간색 "란도셀" 초등학생용 가방은 무려 47800엔이네요.한..
일본 문화 소개
2016.10.13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