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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4

[도쿄 긴자 맛집] 고기가 맛있는 '오레노 야키니쿠(俺の焼肉)' 강력 추천! 도쿄 긴자, 신바시에 있는 아주 맛있는 고기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곳은 바로 '오레노 야키니쿠(俺の焼肉)'!! 오레노 시리즈의 수많은 장르의 음식점들 중에 고기집입니다. 몇달전에는 오레노 스테이크에 다녀왔더랬지요. '오레노 야키니쿠(俺の焼肉)'긴자9초메점은 긴자역과 신바시역에서 이용하실 수 있고요. 신바시역에서 가깝긴하지만, 긴자역에서도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에요. 주소 : 東京都港区新橋1丁目5-6 銀座第3誠和ビル 1階 '오레노 야키니쿠(俺の焼肉)'의 외관입니다. 영업시간은 16:00부터입니다. 오픈하기도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가게 앞에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 들어가니 이미 만석!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숯불은 아니더군요. 아! 그리고 자리세(입장료?)를 받습니다. 1인당 .. 2019. 5. 27.
「야키니쿠 토라지(TORAJI)」고기집인 고질라가 있는 신주쿠 카부키쵸점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왔어요. 한국에 있을때에는 고기집에서 회식도 많이 하고 했는데, 일본에 오니 고기집에 갈 기회가 많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일본에서 유명한 한국식 고기집인 "야키니쿠 토라지 (TORAJI)"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왔습니다. 일본에서는 "토라지(TORAJI)" 라고는 발음하고 적습니다만, "도라지"의 의미입니다. "야키니쿠 도라지 (TORAJI)"는 신주쿠에만 점포가 3개정도 있는데요. 이번에 간 카부키쵸점은 찾기 아주 쉽습니다. 신주쿠의 명소가 되어 가고 있는 대형 고질라고 건물위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는 건물 아시죠? TOHO시네마 건물인데요. 그 건물의 1층에 "야키니쿠 도라지 (TORAJI)"가 있습니다. 여기가 "야키니쿠 도라지 (TORAJI)" 신주쿠 가부키쵸점입니다. 영화관 앞이고 이 건물 근처.. 2017. 2. 10.
[오키나와/미야코지마] 미야코섬의 미야코규 맛집(?) 야키니쿠 키하치(喜八)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서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인기점이기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번에 미야코지마에 가기 전에 미와코규(미와코지마의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여행기간 중 머물렀던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평점이 괜찮은 고기집이 있더라고요.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하시고요. 본관과 별관이 있더군요. 월요일은 본관이 쉬는 날이고 별관은 영업을 하더라고요. 미야코지마로 출발하기 일주일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본관에 갔더니 쉬는 날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문도 잠겨있고요. 그래서 이상하다 하며 뭘 먹을까 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데 길 건너편에 똑같은 가게의 간판이 보이는거에요. 이곳이 바로 월요일에도 영업을 하는 야키니쿠 키하치(喜八)의 별.. 2016. 6. 22.
[진보쵸 맛집] 고기집의 정직한 식당(肉屋の正直な食堂) 진보쵸에 싸고 맛있는 가게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고기집의 정직한 식당(肉屋の正直な食堂)" 이라고 하고..일본어로는 "니쿠야의 쇼지키나 쇼쿠도" 라고 합니다. 위치는 진보쵸역의 A5출구에서 걸어서 3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역에서도 가깝고 나름 맛은 괜찮았어요. 이건 가게 앞에 세워져 있는 메뉴 사진입니다.제가 이번에 먹은건 하늘색으로 표시한 "牛ハラミステーキ(규 하라미 스테이크)" 입니다.가격은 1000엔 입니다. 일단 들어가면 식권을 구입을 해야합니다.이게 식권 발매기 이고, 메뉴가 있는 위치는 저 녹색부분으로 표시한 부분입니다.조금 더 확대해서 보면... "ハラミステーキ(하라미 스테키)" 라고 적혀있는 부분입니다.가격은 세금 포함 1000엔!!!티켓을 주문하고 이곳에서는 아무자리나 앉으면 됩니다... 2016.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