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1 [오키나와 여행] 먹을 순 없지만 너무 귀여운 "미니 파인애플(ミニパイン)" 오키나와의 나하시에 있는 국제거리에서 발견한 "미니 파인""미니 파인애플" 인데 줄여서 "미니 파인" 이라고 하더군요.너무 귀여워서 발걸음이 멈추게 되더군요. 가게 앞에는 "미니 파인"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사진 촬영해도 된다고 한국어로도 적혀있더군요. 보시다시피 소주잔 사이즈의 컵에 쏙 들어간답니다.저렇게 관상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미니 파인애플 입니다. 가게 입구 앞에 되어있는건 견본품이라고 적혀있습니다.손대지 마세요 라고 적혀있어요.실제로 판매하고 있는건 가게 내에 있다고 적혀 있어요. "미니 파인"은 작은 유리컵에 넣어서 관상용으로 해도 됩니다만, 위의 사진 처럼 윗부분을 저렇게 잘라서 심으면다시 싱싱한 "미니 파인애플"이 열린다고 합니다."미니 파인" 이라고 하지만 조금씩 커지나봐요.그래서 다시 .. 2016.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