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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섬72

[오키나와 미야코섬 맛집] 추천 맛집인 '우마리즈마(うまりずま)' 오키나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추천맛집. 오키나와의 디너는 오키나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면서 먹는게 제맛인데요.오키나와의 미야코섬(미야코지마)의 라이브 레스토랑인 '우마리즈마(うまりずま)'를 소개합니다.미야코섬에 갈때마다 꼭 먹으러가는 맛집 중 맛집이랍니다. '우마리즈마(うまりずま)'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또 하나의 라이브 레스토랑인 '우사기야(うさぎや)' 입니다.여기는 조그만한 무대가 있고 그 무대에서 오키나와 라이브 음악이 펼쳐진답니다.근데 개인적으로는 우사기야 보다는 우마리즈마를 추천합니다. 이 곳이 '우마리즈마(うまりずま)'의 외관입니다. 들어가는 문 오른쪽편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우마리즈마(うまりずま)' 간판이 있습니다. 가게 입구 들어가자마 찍은 사진입니다.왼쪽 가운데 오른쪽 으로 좌석들이 있습니다.예약을 미리 해야만 들어갈 수 있어.. 2018. 11. 7.
[오키나와 미야코섬 맛집] 춤과 음악이 있는 '고야(郷家(ごーや))' 오키나와 미야코섬(미야코지마)에 있는 춤과 음악이 있는 맛집인 '고야(郷家(ごーや))'는 강력추천입니다.오키나와의 전통 음악과 춤과 요리가 있는 곳입니다.손님 전체가 일어나서 같이 간단한 춤을 추기도 하는 정말 재미있는 곳입니다. '고야(郷家(ごーや))'의 위치는 미야코섬(미야코지마) 중심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조금 한적한 곳에 있어요. 이런 주택가를 걸어가다보면 '고야(郷家(ごーや))'가 있답니다.미야코섬은 조그만한 섬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살진 않습니다.그래서 밤에는 중심가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데 조금 외진곳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이곳이 바로 '고야(郷家(ごーや))' 입니다.주차장은 가게 앞에 있는게 전부입니다.가능하시면 그냥 호텔에서 구경삼아 걸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가면 어차.. 2018. 11. 1.
[미야코섬(미야코지마) 여행] 대형 슈퍼마켓인 맥스밸류(MAXVALU) 미야코 이온(AEON) 타운! 미야코지마(미야코섬) 여행에서 기념품을 구입한다던지 여행중에 필요한 음식을 구입할때에는 일본의 대형마트 중 한곳인 이온 타운 (AEON TOWN)의 맥스밸류(MAXVALU)가 최고입니다. 미야코섬(미야코지마)에는 커다란 맥스밸류(MAXVALU)의 점포가 2군데가 있습니다. 미야코지마는 스노쿨링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데요. 맥스밸류에서는 스노쿨링 셋트도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답니다. 맥스밸류는 일본어 발음으로는 "마쿠스바류(マックスバリュ)" 라고 한답니다. 이곳이 맥스밸류(MAXVALU) 미야코 니시자토점(宮古西里店)입니다. 미야코지마 공항에서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도 이용하기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은 없습니다. 미야코지마 공항에서 가깝기 때.. 2017. 9. 4.
[미야코섬 여행]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ホテルピースアイランド宮古島)의 조식!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ホテルピースアイランド宮古島)의 아침 식사는 호텔의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조식포함으로 예약했을경우 체크인 할 때 식권을 주는데요. 1회 1인당 1장이라 숙박일수분 줍니다. 여기가 호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직원이 있는데요. 그 직원에게 식권을 주고 들어가면 됩니다. 이 레스토랑의 이용시간은 "07:00 ~ 09:30" 입니다. 호텔 이용객중 조식 포함으로 예약하지 않으신 분은 프론트에서 1인당 860엔(세금 포함)을 지불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의 사진입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오고 있었는지 벽에는 싸인들이 가득 붙어있었습니다. 뷔페 스타일이기 때문에 접시에 담아서 먹고 싶은 만큼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리는 벽쪽으로 나열되어 .. 2017. 9. 1.
[미야코지마 맛집]"오후쿠로테이(おふくろ亭)",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주변에 있는 해산물덮밥(카이센동)이 맛있는 가게 미야코섬(미야코지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 주변에 있는 맛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곳은 바로 해산물덮밥(카이센동)이 맛있는 "오후쿠로테이(おふくろ亭)" 입니다. 이곳이 "오후쿠로테이(おふくろ亭)"입니다. "오후쿠로테이(おふくろ亭)" 위치는 미야코섬(미야코지마) 시내에서 차로 약 25분 정도 걸립니다.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 근처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약 10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딱 점심시간이서 거의 만차였습니다. "오후쿠로테이(おふくろ亭)"의 외관입니다. 해물요리, 초밥(스시), 미야코 소고기(미야코규)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후쿠로테이(おふくろ亭)"의 영업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12:00 ~ 14:00 (L.O.. 2017. 8. 29.
미야코섬(미야코지마)의 스노쿨링 포인트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 오키나와 주변 섬 중 가장 좋아하는 섬은 "미야코지마(미야코섬)"입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은 스노쿨링 포인트가 상당히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한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에 가보았습니다. "잉갸마린가든"은 일본어로 "イン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 이라고 적기도 하고 "イム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 이라고 적기도 합니다. 2가지의 이름으로 표시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말로는 "잉갸마린가든(인갸마린가든)" 혹은 "이무갸마린가든" 이라고 합니다.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의 주변 바다는 매우 아름답고 물고기와 산호가 많이 있기 때문에 스노쿨링 포인트로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장소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남쪽에 있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 시내에.. 2017. 8. 25.
[미야코지마 여행]"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 (Hotel Peace Island Miyakojima)" 숙박기 오키나와 미야코섬(미야코지마)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오키나와는 매년 다른 섬을 여행을 하다가 작년에 갔던 미야코지마(미야코섬)가 너무 좋아서 올해에도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갔을 때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 (Hotel Peace Island Miyakojima)"을 이용했는데요. 여러모로 괜찮은 호텔이라서 올해에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여기가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 (Hotel Peace Island Miyakojima)"입니다. 일본어로는 "ホテルピースアイランド宮古島" 라고 표기합니다. 상당히 깨끗한 호텔입니다. 주차장은 3곳으로 나눠져있습니다만, 주차공간이 많아보이는듯 하면서도 적어요. 성수기때에는 숙박하는 사람들의 차량을 전부 주차하기엔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 2017. 8. 22.
[미야코섬(미야코지마) 맛집] 소키 소바(ソーキそば)가 맛있는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 강력 추천!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가 "미야코소바(宮古そば)"입니다. 소복한 "미야코소바(宮古そ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고기덩어리가 올려져 있는 "소키 소바(ソーキそば)"를 즐겨먹는 편입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서 "소키 소바(ソーキそば)"가 가장 맛있는 음식점이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라고 하지만 일본어로는 "마루요시 쇼쿠도(丸吉食堂)" 라고 한답니다.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 위치는 미야코섬의 유명한 관광지인 "이무갸 마린가든(イム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에서 차로 3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의 영업시간 정보입니다. 10:30 ~ 18:00(여름엔 10:30 ~ 20:00) 영업종료.. 2017. 7. 28.
[미야코지마] 이케마섬의 입구에 있는 "카이미루(海美来)"에서는 "베니이모모찌(紅芋もち)"와 미야코 소바, 사탕수수 쥬스, 그리고 전망대가 추천!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가면 꼭 가봐야할 이케마지마(이케마섬)! 이케마지마(이케마섬)에 있는 "카이미루(海美来)"의 명물 "베니이모모찌(紅芋もち)"을 먹어봤습니다. "베니이모모찌(紅芋もち)"는 우리나라 말로 "보라색 고구마 떡" 이라는 뜻입니다. "베니이모(紅芋)" 는 겉은 고구마 같지만 속은 노란색이 아닌 보라색이랍니다. "모찌(もち)" 는 떡이라는 뜻입니다. 관광객들이 대부분 하나씩은 구입해서 드시길래 유명한가보다 싶어서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카이미루(海美来)"는 이케마지마에 있고, 미야코지마와 이케마지마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차로 갈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에 "카이미루(海美来)"가 있습니다. 여기가 "카이미루(海美来)"입니다. 가게 앞에는 여행선물가게와 주차장, 화장실도 .. 2017. 7. 12.
[미야코지마 맛집] "이치교 이치에(一魚一会)"! 오키나와 라이브 연주를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2017년 5월에 일본의 오키나와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디너에는 음악과 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는 라이브 연주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곳인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에 본점을 두고 있는 "우사기야(うさぎや)"입니다만, 같은 계열사 중 하나인 "이치교 이치에(一魚一会)"라는 음식점에 가보았습니다. 엄밀히 말씀드리면 이자카야입니다. 다만, 오키나와 노래를 라이브 연주로 즐기면서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음식점으로 유명하답니다. "이치교 이치에(一魚一会)"의 미야코지마점의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치교 이치에(一魚一会)" 미야코지마점의 외관입니다. 라이브 연주가 19시 시작과 .. 2017. 7. 5.
미야코섬 스노쿨링 추천 포인트 총정리! 오키나와 여행 / 미야코섬 여행 미야코섬 스노쿨링 추천 포인트 총정리! 오키나와에서 스노쿨링을 즐기신다면 미야코지마를 추천합니다. 오키나와 본토인 나하시, 이시가키지마, 미야코지마를 가보았습니다만, 대부분 투어를 이용해서 배를 타고 나가서 약간 수심이 깊은 곳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편입니다만, 미야코지마는 투어를 이용하지 않고, 그냥 렌트카로 저 비치들에 가시면 물고기들과 산호초들이 엄청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노쿨링을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기실려면 오전중에 가세요. 오후에는 물이 들어와서 수심이 조금 깊어지더라고요. 파도도 높아지고요. 미야코지마의 스노쿨링 추천 포인트를 정리 해봤습니다. 1.카긴미하마(カギンミ浜) 오키나와의 미야코지마에 있는 유명한 스노쿨링 포인트인 "카긴미하마(カギンミ浜)" 비치에서 .. 2017. 5. 15.
하나씩 뽑아 먹는 파인애플 "스낵파인(스낙쿠 파인(スナック・パイン))" 일본 오키나와에는 한개씩 뽑아 먹는 신기한 파인애플이 있습니다. 하나씩 뽑아먹는다는 표현이 좋은지 뜯어먹는 표현이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에선 "스낵파인" 이라고 하지만, 일본어로 발음은 "스낙쿠 파인(スナック・パイン)" 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선 "스나쿠 파인" 이라고 해도 되겠지만, 가능하면 스낙쿠파인으로 발음을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오키나와의 국제거리나 마트 같은 곳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저는 "상에(サンエー)" 라는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본어로 "サンエー" 라고 하는 마트인데요.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큰 마트 중 한곳이랍니다. 발음은 "상에" 혹은 "산에" 라고 합니다. "상에(サンエー)" 마트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스낵파인(스낙쿠 파인)"을 팔고 있는곳이 보이는군요. 이건 오키나.. 2017. 5. 11.
미야코지마의 소키소바 맛집인 "고자소바 (古謝そば屋)" 2016년에 이어 20017년에도 오키나와 여행은 미야코지마(미야코섬)으로 다녀왔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는 나하가 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비행기로 50분정도 가야하는 곳입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이 "미야코소바(宮古そば)" "미야코소바(宮古そば)"가 유명한 곳이 바로 이곳 "고자소바 (古謝そば屋)" 입니다. 한국에는 가게이름이 "고자소바" 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고쟈소바" 라고 하는게 정확한거에요. 아무튼 "고쟈소바"에서는 미야코소바가 아니라 소키소바를 먹어봤어요. 저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빌려서 "고자소바 (古謝そば屋)"로 이동했습니다. "고자소바 (古謝そば屋)"는 미야코공항에서 차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오후 12시 3.. 2017. 5. 10.
오키나와(나하) → 도쿄(하네다) ANA476편 B777-300 기종의 이코노미 이용기 2016년 5월. 도쿄(하네다) →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에 ANA1722편으로 이동해서 다시 오키나와(나하) → 도쿄로 이동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오키나와(나하) → 도쿄로 가는 ANA476편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이날은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서 오키나와인 나하공항을 경우해서 도쿄로 갔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행 "ANA1722"편. (10:00 출발 → 10:50 도착) 오키나와(나하) → 도쿄행 "ANA476"편. (19:20 출발 → 21:40 도착)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키나와(나하)에 도착해서 다시 도쿄로 출발하기까지 체류시간이 약 8시간도 있습니다. 그래.. 2017. 4. 13.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 ANA1722편 B737-500기종의 이코노미 이용기 2016년 5월. 도쿄(하네다) →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을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을 경유해서 다녀왔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번에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로 이동하는 ANA1722편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미야코지마 공항의 사진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실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ANA1722편에 타는 탑승구입니다. 이날은 도쿄로 가는 날이었지만 오키나의 나하공항을 경유해서 가야 했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 행 "ANA1722"편. (10:00 출발 → 10:50 도착) 오키나와(나하) → 도쿄 행 "ANA476"편. (19:20 출발 → 21:40 도착)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키나와의 나하에 도착을 해서 다시 도쿄.. 2017. 4. 12.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관광 명소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관광 명소 중 하나!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라는 곳이 있습니다. 7km나 이어져 있는 이 비치는 아시아에서 손에 꼽을만큼 아름다운 비치입니다.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은 주차시설, 화장실,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변 비치에 비해 시설은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상업 시설도 많은 편입니다. 여기에서는 바나나 보트 및 수상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노쿨링 대여도 있습니다.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입니다. 물의 투명도도 높고, 바다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쿠리마오오하시(来間大橋)"입니다. 비치 파라솔 및 의자도 대여 할 수 있습니다... 2017. 4. 11.
"블루씰(Blue Seal)" 소프트크림!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보자! 오키나와의 명물! "블루씰(Blue Seal)" 소프트 아이스크림! 도쿄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본고장인 오키나와에서 먹는게 제맛이겠죠? 그래서 오키나와에 가면 반드시 먹는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도쿄에서 미야코지마(미야코섬)로 가는 비행기가 오키나와의 본섬인 나하공항을 경유하는 비행기라 나하공항의 탑승대기실에 있는 매점에서 구입해서 먹어봤어요. 위의 사진은 나하공항 탑승 대기실입니다. 골덴위크기간이어서 그런지 여행객이 상당히 많습니다. "블루씰(Blue Seal)" 소프트크림 및 아이스크림은 탑승 대기실내에 있는 "ANA FESTA"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소프트크림을 구입해서 미야코지마행 비행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블루씰(Blue Seal)"은 소프트크림이 맛있지만, 일.. 2017. 4. 10.
오키나와(나하공항) → 미야코지마(미야코섬) ANA1729편 B737-800기종의 이코노미 이용기 2016년 5월. 도쿄(하네다) → 미야코지마(미야코섬)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을 경유해서 갔습니다. 도쿄(하네다) → 오키나와(나하) ANA473편 B777-300기종으로 가서 오키나와(나하) → 미야코지마(미야코섬) ANA1729편 B737-800기종으로 이동했습니다. 왜 경유해서 갔냐고요? 도쿄(하네다) → 미야코지마(미야코섬)는 직행이 없었어요. 2016년 3월에 직행이 생겼는데, 예약은 그 전에 해서 직행편이 있는줄도 모르고 갔어요. 항공권은 도쿄의 하네다 공항에서 발권했습니다.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을 경유하기 때문에 항공권이 2장입니다. 도쿄 → 오키나와(나하) 행 "ANA473"편이 1장.(13:05 출발 → 15:45 도착) 오키나와(나하) → 미야코지마(미야코섬) 행 "A.. 2017. 4. 7.
도쿄 → 오키나와(나하) ANA473편 B777-300 기종의 이코노미 이용기 2016년 5월! 도쿄 (하네다)에서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6년 3월부터는 도쿄 → 미야코지마(미야코섬) 직행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을 경유해서 미야코지마(미야코섬)으로 이동하는 투어로 예약을 했습니다. 일본은 골덴위크기간이었기 때문에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항공권을 발권했습니다. 경유를 해야하기 때문에 항공권이 2장입니다. 도쿄 → 오키나와(나하) 행 "ANA473"편이 1장. (13:05 출발 → 15:45 도착) 오키나와(나하) → 미야코지마(미야코섬) "ANA1729"편이 1장. (17:20 출발 → 18:10 도착) 1번 경유해서 가는거라 대기시간이 발생하네요.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도착하면 18:10이네요. 하.. 2017. 4. 6.
오키나와 미야코지마(宮古島) 먹거리 총정리 / 미야코섬 먹거리 총정리 1.먹는 방법이 독특한 유키시오 소프트크림(아이스크림)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소금(시오)인 "유키시오(雪塩)". 이 "유키시오(雪塩)"를 제작하는 곳이 오키나와의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있습니다. "유키시오(雪塩)"를 제작하는 "유키시오제염소(雪塩製塩所)"에 가면 소프트크림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소프트크림을 먹는 방법이 독특하답니다~~~ [내용 더보기] 2.미야코지마에 가면 먹어봐야할 것 중 하나인 "유키시오의 미야코지마 사이다(宮古島サイダー)" 미야코지마에 가면 먹어봐야할 것 중 하나인 "유키시오의 미야코지마 사이다(宮古島サイダー)" 미야코지마에서만 파는 사이다 랍니다. 마셔봐야겠죠? [내용 더보기] 3.이케마지마에 있는 카이미루(海美来(かいみーる))의 사탕수수 생쥬스 오키나와에 가면 먹어봐야할 것 중 .. 2016. 11. 3.
오키나와 미야코지마(宮古島) 맛집 총정리 / 미야코섬 맛집 총정리 1.소키소바가 맛있는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 마루요시 쇼쿠도) 오키나와에 가면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가 "오키나와 소바(沖縄そば)" 혹은 "소키소바(ソーキそば)"입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는 "미야코 소바(宮古そば)" 라는게 있는데요. 물론 "소키소바(ソーキそば)"도 있답니다. 이번에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있는 정말 맛있는 "소키소바(ソーキそば)" 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미야코지마에서는 이 가게가 가장 맛있어요. [내용 더보기] 2.미야코소바(宮古そば) 맛집! 카이미루(海美来(かいみーる)) 오키나와의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이 "미야코 소바(宮古そば)" 입니다. 미야코 소바(宮古そば)는 오키나와 소바의 미야코지마 버젼입니다. 미야코소바 맛집인 "카이.. 2016.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