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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텟판야키)라고 하면 비싼 이미지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철판구이(텟판야키)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도쿄 롯폰기에 있는 "철판구이(텟판야키) GROW"라는 곳입니다.




"철판구이(텟판야키) GROW"는 롯폰기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철판구이(텟판야키) GROW"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런치 :11:45~14:00 (L.O.13:30)
디너 : 17:00~23:00 (L.O.22:00)

정휴일은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요. 토, 일, 공휴일은 쉴수 있습니다.



"철판구이(텟판야키) GROW" 롯폰기점의 외관입니다.
반지하1층에 있어요.



입구 앞에는 런치 메뉴가 있었습니다.
함바그 스테이크가 1000엔정도로 인기메뉴였습니다.



"철판구이(텟판야키) GROW" 롯폰기점 가게 내부 사진입니다.
런치 영업이 끝났을때 사진을 찍은거라 좌석이 많이 비어있습니다만,
런치 시간대에는 만석이라서 못드시고 다른가게로 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주방 사진입니다.
커다란 철판이 놓여있네요.
여기서 눈치채신 분이 계신가요?



전좌석에 철판이 있는 스타일이 아닌 주방에만 철판이 있는 스타일의 가게였습니다.
보통 철판구이집이라고 하면 좌석앞에 철판이 놓여있고, 거기에서 요리를 해서 바로바로 내어주는 스타일이 일반적인데,
여기는 주방에서 조리한 다음에 접시에 담아서 나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철판구이 전문점에 비해 저렴한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4명이서 런치 코스를 예약해서 갔었기 때문에 이런 조그만한 방을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테이블석이고, 저희가 안내받은 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이었습니다.
이런 방은 이거 하나밖에 없었어요.
저는 코스를 주문하시 않고 안심스테이크 정식인 "히레 스테이크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안심스테이크 정식 : 3500엔 (코스 아님)
런치코스는 3500엔.



위의 음식 사진은 런치코스를 주문하신 분들에게 나온 요리입니다.
런치 코스는 일반 소고기이고 부위는 신타마라는 부위의 고기가 제공되고요.
저는 조금 더 좋은 고기인 안심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일부러 코스로는 주문안했습니다.



코스메뉴에 제공되는 사몬(연어) 샐러드.



코스 메뉴에 제공되는 호타테(관자) 요리 입니다.



이건 조미료입니다.
1인당 한접시씩 나옵니다.
맨 왼쪽에 있는 케잌처럼 생긴 갈색의 사각형으로 되어 있는건 간장소스입니다.
간장소스를 무스형태로 만들어서 저렇게 사각형으로 만들었더라고요.
가운데에 있는건 와사비 그리고 소금입니다.



제가 주문한 안심스테이크 정식이 나왔습니다.
런치메뉴의 안심스테이크는 100g으로 양이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3500엔이나 하지요.
그래서 신타마 라는 부위의 소고기를 50g, 살로인 스테이크 50g 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신타마라는 부위의 소고기는 50g당 750엔 (소비세포함)
살로인 스테이크는 50g당 1250엔 (소비세포함)
안심스테이크는 50g당 1750엔 (소비세포함)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안심 스테이크 100g 입니다.
부드러운 고기살이 정말 최고지요.



살로인 스테이크 50g입니다.



신타마 라는 부위 50g입니다.
신타마는 고기살이 히레만큼 부드러웠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라이스와 미역국이 기본 제공되더군요.



코스메뉴를 주문한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디져트입니다.



안심 스테이크 정식 및 런치 코스에 제공되는 커피입니다.



이렇게 4명이서 먹고 22,000엔 (약 22만원)이 나왔습니다.
철판구이 전문점인거만큼 고기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만, 런치코스는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곡 가야할것 같습니다.
눈 앞에서 철판에 구워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조금 실망은 했지만, 가격과 맛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레스토랑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런치 시간대에는 함바그를 주문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을때에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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