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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전철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미우라반도' 라는 곳이 있습니다.
참치가 아주 유명한 곳이고 일본내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중 한곳인데요.
미우라반도에는 '조가섬' 혹은 '조가시마' 라는 곳이 있습니다.

혹은 발음상 '죠가섬', '죠가시마' 라고도 합니다.



미우라반도의 메인 스트리트인 미우라공원에서 버스로 10분정도 걸립니다.
우리나라 말로 '조가섬' 이라고 하고, 일본어 발음으로는 '조가시마' 라고 한답니다.



'조가섬'행은 버스의 종점입니다.
종점의 한두정거장 앞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많이 내리는데요.
거긴 조가섬내에 있는 현립 조가섬 공원입니다.
종점까지 가더라도 걸어서 조가섬공원까지 갈수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걷더라고요.



일단, 저는 종점으로 갔습니다.
바닷가쪽으로 가보니 이런 길이 나타나더군요.
커다란 바위위인데 자연으로 만들어진건지 인위적으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으나, 신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엄청나게 많이 불었어요.

나중에 옷이나 얼굴을 닦아보면 엄청나게 먼지가 많이 붙어있는걸 아실 수 있을꺼에요.



바닷가를 구경하고 조가섬공원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런 산책로를 따라 산위로 올라갔습니다.



가다보면 좀더 넓은 산책로가 나옵니다.



가끔 이런 바다도 보이고요.



오래간만에 바다를 보니 마음속이 뻥~~ 하고 뚫리는거 같아요.



사진에 보면 아랫부분에 사람들이 보이시죠?
여긴 조가섬내에서도 유명한 관광장소인데요.



안내표지판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조가섬 공원.
오른쪽으로 가면 말의 등모양을 하고 있는 동굴 같은게 있는 곳입니다.

'우마노세도몬(馬の背洞門)' 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馬の背洞門(우마노세도몬)'.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조가섬 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엄청 넓은 주차장에 이렇게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었습니다.
연휴때 갔던지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조가섬 입구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공원이 정말 잘 꾸며져 있었어요.
이 공원도 엄청나게 넓어서 다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잔디밭으로 꾸며져 있는 곳이 아주 많았고요.
많은 분들이 휴식을 취하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가면 조가섬에서도 유명한 등대가 있습니다.
근데 이날은 너무 많이 걸어서인지 거기까진 안가고 여기까지만 구경을 했답니다.



도쿄에 여행으로 많이 와보셔서 더이상 가볼만한 곳이 없다고 하시는분!!
도쿄의 시나가와에서 전철을 타고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미우라반도'
생각보다 넓고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스케쥴에 넣으신다면 이곳만 하루를 다 넣으셔야 할거에요.




미우라반도에 가신다면 시나가와역의 케이큐센 티켓발매기에서 '미사키 마구로 티켓' 프리패스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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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이기 때문에 혜택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한국어로된 관광안내지도 있으니 꼭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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