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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미라이 맛집2

요코하마 비추천 맛집 - 씨푸드 뷔페 "피셔맨즈 마켓(FISHERMAN'S MARKET)"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역에 있는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인 "피셔맨즈 마켓(FISHERMAN'S MARKET)". 미나토미라이역이 넓은 편인데다가 가격은 비싸고 마땅히 먹을만한게 많이 없어서 들어간 곳이 이곳! 씨푸드 뷔페 "피셔맨즈 마켓(FISHERMAN'S MARKET)".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절대로 가지마세요. 외관 미나토미라이역내에 있는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피셔맨즈 마켓(FISHERMAN'S MARKET)" 의 외관입니다. 평일 오후 7시경인데 손님이 한 테이블도 없더군요. 가격은 3518엔 (약 35,180원). (2024년 3월 기준 가격) 밖에 있는 사진으로는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피셔맨즈 마켓(FISHERMAN'S MARKET) 그런데 들어가보니 요리 개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씨푸드 뷔.. 2024. 3. 10.
요코하마 맛집 - 햄버거&스테이크 "아메리칸 하우스"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역에 직결되어 있는 도큐스퀘어 1층에 있는 햄버거&스테이크 전문점 "아메리칸 하우스" 입니다. 주변에 음식점은 많았으나 딱히 먹을만한게 없어서 여기로 갔습니다. 외관 푸드코트 같은곳에 제일 안쪽에 가게가 있더라고요. 인테리어는 70년대의 아메리카 음식점 분위기를 풍기게 되어 있더라고요. 메뉴 스테이크는 종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함박 스테이크를 360g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 : 2200엔 (약 22,000원, 2023년 6월 기준) 200g이나 250g 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180g, 360g 밖에 없더라고요. 햄버거의 종류가 그나마 많은 편이었습니다. 햄버거의 가격은 1600엔정도 (약 16,000원, 2023년 6월 기준) 함박스테이크 360g 츠바메그릴처럼 은박지에 싸서.. 202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