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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일본 코로나 상황 - 2020년 3월 17일 정보

by 도쿄도민 2020. 3. 19.

일본 코로나 상황의 2020년 3월 17일자 정보입니다.
홋카이도가 땅덩어리가 큰만큼 감염자수가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이 아이치현, 오사카, 도쿄순입니다.
도쿄도 안전하다고는 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홋카이도 : 152명
아이치현 : 125명
오사카 : 112명
도쿄 : 108명

일본여행시 2주간 격리?

일본에 입국하더라도 2주간 격리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이건 강제가 아닌 권유입니다.

경제적 피해

일본 정부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라이브(콘서트), 헬스장, 음식점 등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경제적인 피해가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문제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이브 하우스, 헬스장, 음식점 등에서는 밀접한 거리를 피하도록 안내를 하며 소독도 해가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유독 밀집하는 음식점으로써는 뷔페가 있습니다.
입점시에는 손에 소독을 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뒤 이용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이렇게 개별 그릇에 담아서 제공을 해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참 힘든 시기입니다.

올림픽 위원회에서는 도쿄올림픽이 정상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최할시점에는 코로나19도 잠잠해질거라 확신하고 있다고 했는데,
정말 도쿄올림픽은 개최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년, 2년 연기를 하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일본정부는 아마도 감염자수를 늘리지 않기 위해 PCR검사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게 하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PCR검사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받을 수있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아직 그러한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본내에도 감염자수가 많으면 올림픽 개최는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일거라는 추측입니다.
일본 티비에서도 이런 이유로 PCR검사를 못받게 하는게 아닌가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정도였습니다.
언제 코로나19가 진정이 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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