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생활

일본 코로나 현황(2020년 4월 14일자)

by 도쿄도민 2020. 4. 15.

2020년 4월 14일자의 일본 코로나 현황입니다.

어제에 비해 300명이 넘는 수가 늘어났습니다.

일본은 긴급사태선언으로 인해 음식점들이 휴업에 들어가는 반면,

휴업에 들어가는 만큼 수익은 안나오는데 월세는 내야하는 상황이니

정부에서 어떻게든 대응을 해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의 코로나 감염자 현황

 

2020년 4월 14일자 도쿄의 감염자수는 161명.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심각한 상황으로 진행중인거 같습니다.

아직도 PCR검사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 실제로 감염자수는 아주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도쿄도내의 경우에만 PCR검사가 하루에 약 300명정도밖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쿄에 사는 인구에 비해 아주 적은 수치입니다.

티비를 보니 PCR검사를 받고 싶어서 보건소에 전화를 하여도 보건소 직원은 전화를 걸어온 분의 증상을 듣고서는 코로나의 증상에 못미치니 아직 상황을 지켜보고 심각해지면 다시 연락달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PCR검사나 병원등에 국민을 위해 사용해도 모자를판에 국회의원들은 높은 임금을 받으며 코로나라고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참으로 답답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길 바라길 뿐입니다.

댓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