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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일본 코로나 현황(2020년 4월 20일자)

by 도쿄도민 2020. 4. 21.

일본의 코로나 감염자수는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뒤늦은 대응이 이렇게 큰 사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베총리는 매일같이 아직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며 어리숙한 대응을 하다가 코로나 감염자수 1만명이 넘는 사태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3월말에 긴급사태선언을 선포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많이는 줄었고,
그로인해 조금씩 신규 감염자수는 줄어들어야하는 이 시기에 신규 감염자수도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지역별 코로나 감염자수

2020년 4월 21일에 오전10시에 갱신된 데이터입니다.
도쿄가 3095명으로 가장 많고,그 다음이 오사카로 1212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도쿄 코로나 신규 감염자수

도쿄는 연일 100명이상의 신규감염자수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고 긴급사태선언후 약 2주가 지난 지금 도쿄의 경우에는 조금 내려가고 있는듯 보이긴 합니다만,
앞으로 몇일동안 어떻게 될지 조금 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도쿄 코로나 PCR검사 인원수

신규감염자수가 줄고 있는듯 보입니다만,
검사 실수 인원수 304명으로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4월말에 아직 진정되지 않는 이상황이라 아마도 5월에도 이 상황이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자, 시부야, 신주쿠 등은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급감했는데,
지역 상점가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또 뉴스에서 문제로 삼고 있더군요.
여전히 일본은 마스크 구입하기가 힘든 상황이고,
아베 총리가 전국민에게 2장씩 지급하겠다던 천마스크는 크기가 작아 의미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를 가리면 입이 나오고, 입을 가리면 코가 나온다는 아베마스크!
게다가 정부에서 뿌린 이 마스크에 오염물질이 묻어서 도착한 케이스가 나오면서도 또 지적을 당하고 있답니다.
언제쯤 코로나가 진정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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