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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삿포로의 스프카레 맛집 "GARAKU(가라쿠)" 추천!

by 도쿄도민 2020. 11. 10.

카레는 좋아하는데 스프카레는 일본와서 처음 먹어봤어요.
도쿄에서 먹은적이 있는데 그렇게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아서,
홋카이도에 가더라도 스프카레는 그렇게 먹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홋카이도에 가면 꼭 스프카레는 먹어봐야한다고 삿포로에 거주하신 지인분이 말씀하셔서 추천가게인 "GARAKU(가라쿠)"에 가봤습니다.

 

오래전에 삿포로에서 처음으로 "GARAKU(가라쿠)"에서 스프카레를 먹었을때에는 그 충격을 잊지 못해서 다시 먹으러 갔습니다.
다만, 가게 이전을 했더군요.
예전엔 2층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지하 1층에 있더라고요.
스스키노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GARAKU(가라쿠)"!
갈때에는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야해요.
금방 만석이 되더라고요.

 

지하1층으로 내려갑니다.

 

지하 1층에는 "GARAKU(가라쿠)" 가게 밖에 없고요.
입구입니다.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금방 만석이 되더군요.
예전에는 어두컴컴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번 이전한 가게는 꽤 분위기도 좋더군요.

 

"스프카레 GARAKU(가라쿠)"의 메뉴판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인기인게 제일 위에 있는겁니다.
가격은 1200엔.

 

그리고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이 메뉴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090엔.

 

그리고 꽤 유명하다는 큰 "챠슈"도 주문했습니다.
돼지고기를 푹 삶아서 숯불에 구운거랍니다.
가격은 270엔!
아!
그리고 매운정도랑 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금방 나오더라고요.

 

이게 제가 주문한 1200엔짜리 스프카레입니다.
이게 너무 먹고 싶었어요.

 

밥은 왼쪽에 있는게 Small 사이즈!
오른쪽에 있는게 Medium 사이즈입니다.
Large 사이즈는 추가요금 110엔입니다.
근데 다른 먹거리도 많기 때문에 그냥 Medium 사이즈로 충분하더라고요.

 

밥은 그냥 흰밥이 아니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프카레!
일반 카레와 많이 다르죠?

 

이 카레에는 커다란 닭다리가 하나 들어있답니다.

 

스프카레다보니까 카레가 국 같아요.
근데 먹어보면 맛있더라고요.

 

스프카레 먹는 방법!
숟가락으로 밥을 퍼서....

 

스프카레에 담궈서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밥을 스프카레에 다 담궈서 드시지 말고요.
이렇게 한입한입 드세요.

 

그리고 이게 챠슈입니다.
이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1090엔짜리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스프카레입니다.
이것도 맛있더라고요.

 

주문서!
계산할때에는 이걸 가지고 계산대에 가면 됩니다.

 

영수증!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홋카이도에는 스프카레가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다른 스프카레 가게에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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