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생활

파나소닉 벽걸이 에어컨 CS-EX220D-W 구입기

by 도쿄도민 2021. 1. 19.
반응형

우리나라는 타워형 에어컨을 많이 사시는듯 한데,
일본은 타워형 에어컨은 판매하지 않아요.
거실, 침실등 대부분이 벽걸이형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10년전에 일본에 와서 월세로 살때 4만엔(약 40만원)주고 저렴한 에어컨을 구입했는데,
이번에 도쿄에서 신축 아파트(맨션)를 구입해서 에어컨을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에어컨은 좋은 기능들이 참 많네요.

 

2021년 1월 CS-EX220D-W 최저가

일본 가격비교사이트인 가가쿠닷컴에서 2021년 1월 현재 최저가는 72144엔(약 72만원).
다만, 여기에 설치비가 1.5만엔(약 15만원)정도 더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하이마트같은 곳인 야마다뎅끼 라는 점포에서 구입을 했어요.
거긴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애프트서비스라든지, 설치, 수거등이 확실하거든요.
이 에어컨은 2020년 모델로 2021년 모델이 나오기전에 구입했어요.

 

파나소닉 CS-EX220D

벽걸이 컴팩트형 에어컨으로 필터 자동청소 기능도 있고 무선랜 내장으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스피커로 조작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온발생기능도 있고 공기청정기 기능도 있답니다.

 

2020년 12월 19일에 빅카메라 라는 점포에서 파나소닉의 2021년 모델중 최상위 모델인 모델을 연말 세일로 엄청 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30만엔(약 300만원)을 넘는 에어컨을 16만엔(약 160만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방 사이즈보다 성능이 더 좋은 에어컨이었던지라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올수도 있다고 하여,
전부 캔슬하고 2020년 모델로 크기는 작으면서 저렴한 모델로 재구입을 하였습니다.

역시 방 사이즈에 맞게 에어컨을 구입해야 하는거 같아요.

 

필터 자동청소 기능

요즘은 필터청소를 이렇게 자동으로 해주네요.
가끔 필터 꺼내서 진공청소기로 청소줬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해서 그 먼지를 자동으로 밖으로 버려주는 기능이 있네요.
필터 자동청소 기능도 자동으로 밖으로 배출해주는 모델과 먼지보관함이 달려 있어서 거기로 버려주는 모델이 있는데,
먼지 보관함에 모아주는 모델은 수동으로 가끔 그 보관함을 청소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냥 자동으로 밖으로 버려주는 모델로 구입했어요.

 

공기청정기 기능

에어컨이 공기청정기 기능도 있네요.
일반 공기청정기보다는 성능이 좋진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미세먼지도 다 걸러준다네요.
이 기능은 없는거보다 낫겠죠?
그리고 냉난방을 하지 않을때에도 공기청정기 기능만 이용할 수 있답니다.

 

nanoeX 이온발생

파나소닉의 기술인 nanoeX 는 공기중의 유해물질을 분산하여 공기청정을 하고 있답니다.
탈취효과도 있고요.

 

그외 기능

일본의 여름은 엄청 습합니다.
그래서 냉방을 계속 하기 보다는 제습을 하는게 더 시원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여러 제습기능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의류건조모드도 있네요.

 

잘못 샀던 에어컨

2020년 12월 19일 연말세일때 처음에 제가 잘못 샀던 파나소닉의 2021년형 에어컨인 CS-X401D2-W.
가격이 소비세포함으로 343,750엔(약 340만원)인데, 이걸 제가 160,000만엔(약 160만원)에 구입했던거죠.
그래서 이걸 캔슬하고 더 저렴한 모델로 구입!

 

야마다뎅끼에서는 2021년 1월 8일~1월 15일까지 소비세포함 96,580엔.
에어컨을 살때에는 초전력에너지 성능도 잘 보고 사야해요.
별 5개짜리가 전기를 가장 적게 먹고요.
그나마 별 3개짜리고 구입!

 

컴팩트한 사이즈의 에어컨에 많은 기능들이 있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근데 1월 16일 지나니까 가격이 10만엔이 넘어가더군요.

 

똑같은 모델인데 "빅카메라"라는 점포에서는 같은 기간에 99,580엔.
빅카메라에 가서 야마다뎅끼에서는 89,000엔에 해주겠다더라고 했더니 빅카메라에서 그 가격에 맞춰주겠데요.
그런데 그외 옵션이 유료인게 많아서요.
다시 야마다뎅끼에 갔더니 세일 다음날에 가서인지 가격이 많이 올랐길래 "빅카메라"에서 89000엔에 해주겠다고 하던데~ 라고 했더니
그 가격에 맞춰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래서 요즘은 판매하는 가격에 사면 안되요.
세탁기는 거의 6만엔(약 60만원) 깍아서 구입했거든요.
아무튼 저렴하게 에어컨도 구입해서 다행입니다.
에어컨 기능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반응형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