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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징기스칸 맛집! "다루마(だるま)" 강력추천!

by 도쿄도민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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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 가면 징기스칸은 꼭 먹어봐야겠죠?
징기스칸 맛집이라고 하면 "다루마(だるま)" 입니다.
"다루마(だるま)"에 가면 손님의 80%는 한국인들이더라고요.
그만큼 우리나라에 맛집으로 알려진 맛집 중 맛집입니다.
"다루마(だるま)"의 사장님은 북한사람입니다. 몇년전에는 북한으로 탈세한 혐의가 발각되어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다루마(だるま)" 위치

 

 

삿포로의 "스스키노"라는 지역에 역주변으로 5개의 점포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루마 본점 주소입니다.
google map 어플로 찾아가시는게 편리합니다.

주소 : 〒064-0805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5条西4 クリスタルビル 1F

영업시간 : 17:00 ~ 03:00 (2021년 현재 코로나로 인해 17:00~23:00까지만 영업중)

 

다루마(だるま) 4.4점

이번에는 "다루마 4.4점"에 다녀왔습니다.
19시 30분쯤에 갔는데 손님이 많을 줄 알았는데 텅텅 비었더군요.
원래 저 시간대는 가게 앞에 10~20명정도 줄을 서 있거든요.

 

가게안으로 들어가봐도 몇몇 손님은 있었는데, 역시 해외 관광객이 없으니 줄을 안서고 먹을 수 있으니 좋긴 하더군요.

 

가게 안에 가방이나 옷을 넣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다루마(だるま)" 메뉴

징기스칸을 주문했습니다.
1인분 980엔(2020년 10월 기준).
양이 적기 때문에 혼자서 3~5인분은 먹을 수 있을꺼에요.

그런데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2017년도엔 780엔.
2018년도엔 850엔.
2020년도엔 980엔.

 

그리고 생맥주도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은 550엔!

 

"다루마(だるま)"의 징기스칸

자리에 앉으면 금방 셋팅을 해줍니다.
양파랑 파가 맛있는데 추가하면 추가 요금 발생합니다.
제일 꼭대기에 기름덩어리가 있는데 기름이 나오면 불판을 골고루 여기저기 문질러서 기름을 발라줍니다.
그리고 다시 제일 꼭대기에 놔두세요.

 

생맥주 도착!!!

 

징기스칸 3인분!!
1인분이 생각보다 많지 않죠?
그리고 저는 공기밥도 대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은 300엔.

 

징기스칸을 굽습니다.
이렇게 구우면 징기스칸 기름이 밑으로 흘러내려가면서 양파, 파에 맛이 스며듭니다.

 

징기스칸은 바짝 굽지말고 색이 변하면 드시는게 좋습니다.
소고기처럼요.
바짝 구우면 고기가 질깁니다.
색이 변할정도로 구우면 엄청 연하답니다.

 

소스에 찍어드시면 되는데요.
소스장에 마늘과 고추가루는 직접 넣어서 자기만의 소스장을 만듭니다.
거기에 징기스칸을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징기스칸은 양고기!
냄새가 나지 않나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여기 "다루마"는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양파와 고기한점을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몇인분 더 추가해서 배터질정도로 먹었습니다.

 

삿포로에 가면 꼭 먹으러 가는 음식점 중 한곳이 바로 "다루마"입니다.
큰 목적없이 징기스칸이 먹고 싶어서 삿포로에 가기도 할정도입니다.
삿포로에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다루마"! 삿포로의 스스키노에 있는 강력추천 징기스칸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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