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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에 대한 일본내 반대 데모!

by 도쿄도민 202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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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다는 일본정부 발표가 2021년 4월에 또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은 이와 같은 결정에 반대의견을 표명했는데요.
물론 일본내에서도 반대의견이 아주 많은 상황입니다.

일본정부는 희석해서 바다로 방류를 한다지만, 일본내 각 미디어에서도 희석해서 될 문제냐는 등 매일같이 뉴스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30년내에 도쿄인근에 대지진이 온다는 소문도 무성한데 또 다시 원전발전소에 의존하고 있는 일본도 약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에도 일본정부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다는 입장을 밝힌후에 일본내에서도 반대 데모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들을 방사능으로부터 지켜라!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지마라! 등등..
각지에서 이와 같은 데모가 발생했습니다.

일본정부는 관련 지역주민들의 설득도 하지 않은채 이와 같은 결정을 한것에 대해 후쿠시마 인근지역 주민들은 "오염수 바다에 방류에 대해 마음대로 정하지 마라!" 라고 데모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각국에서도 반대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일본내에서도 아주 많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체가 오염수 바다방류에 대해 찬성하고 있지 않는거라 문제는 일본정부입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는 오염수를 보관하고 있는 탱크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바다에 방류를 하지 않으면 또 현재 탱크수로는 모자란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주변에 탱크를 더 설치해서 바다의 방류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후쿠시마 주변은 크고 작은 지진이 가끔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쿠시마 지역 주민들은 2011년 이후로도 지금까지 약 10년간 오염된 바다를 다시 살리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서 겨우겨우 조금씩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의 결정에 엄청난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0년간 바다를 살릴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고, 어떻게 지켜온 바다인데 또 다시 바다를 오염수로 더럽힐려고 하는지에 대해 후쿠시마 지역 주민들이 일본정부에 입장 표명과 반대데모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각국뿐만 아니라 일본내 국민들의 의견도 오염수 방류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이 적은 이 상황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 하지 않는 방안을 물색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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