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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정보

일본 맨션(아파트), 단독주택의 구조 "이중천장, 이중바닥"

by 도쿄도민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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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맨션)이나 단독주택은 대부분이 이중천장, 이중바닥이 많습니다.
일본 맨션(아파트) 공식 사이트에 보면 해당 맨션(아파트)의 설비 소개에서 이중천장, 이중바닥을 적용했다고 큼직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중천장, 이중바닥은 도대체 어떤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중천장, 이중바닥의 구조}

요즘 짓는 일본맨션에서는 왼쪽에 있는 이중천장, 이중바닥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어떤 곳에서는 오히려 층간소음이 심해졌다.
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맨션 콘크리트에 약간의 공간을 만들어서 바닥과 천장을 만듭니다.
기존에는 그냥 콘크리트에 바로 바닥재를 깔았고, 천장을 만들었습니다.
좀 더 알기 쉬운 그림을 볼까요?

먼저 기존방식!
콘크리트에 바로 바닥과 천장이 붙어있습니다.
이로인해 층간소음은 콘크리트로 바로 전달되며 천장은 각진 모퉁이가 튀어나온곳이 있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이중천장, 이중바닥은 콘크리트와 생활공간 사이에 공간을 두고 천장과 바닥을 만듬으로써 평평한 천장과 발소리가 바로 콘크리트로 전달이 되지 않게 되어 층간소음을 줄여줄수 있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사람들은 오히려 층간소음은 심해졌고, 자기자신의 집내에서도 생활소음이 심해졌다는 의견이 아주 많습니다.

이중바닥의 경우 콘크리트와 바닥사이에 공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배관, 배선을 하기 용이합니다.
추후 수리를 할 경우에도 콘크리트를 다 부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맨션(아파트) 관리회사 입장에서는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들기때문에 요즘 많이 채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일본의 맨션(아파트)의 경우 방과 방사이에 벽은 존재하지만, 콘크리트로된 벽이 아닌 나무 합판, 석고보드로 벽을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방음이 아주 약합니다.
그리고 이중바닥의 밑에는 방과 방사이에 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실에서 쿵하고 소리를 내면 바닥과 콘크리트 사이로 진동이 전달되어 다른 방의 바닥에서 그리고 벽에서 소리가 들린답니다.
자기 집내에서 방문을 닫아도 바닥의 공간으로 소리는 다 전달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이중바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기존방식인 콘크리트에 바로 바닥을 만드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은 상황이지만,
요즘은 이중천장 이중바닥이 아닌 맨션(아파트), 단독주택 찾기가 더 힘들죠.
일본 맨션의 층간소음에서 벗어나고자 제일 꼭대기층에 산다고 하여도 이중바닥으로 인해 옆집의 발소리가 울려서 들립니다.
일본에서 층간소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단독주택밖에 해결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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