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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정보/미야코섬

오키나와 미야코섬의 바닷속 유적(?). 이무갸마린가든(잉갸마린가든)의 유적(?)

by 도쿄도민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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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야코섬(미야코지마)의 관광지중 한곳인 "이무갸마린가든(잉갸마린가든)".
이곳에는 바닷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유적(?) 같은게 있습니다.
이곳은 스노클링 포인트이기도하니 스노클링을 하면 이 유적(?) 같은걸 볼 수 있습니다.

유적(?)의 위치는 이무갸마린가든(잉갸마린가든)의 이 다리의 바로 밑에 있습니다.
아주 우연하게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면서 물고기를 많은 곳을 찾다가 이 다리 밑에서 그 유적(?)을 발견하였습니다.

다리위에서도 흐릿하게 보인답니다.
다리의 양쪽으로 보이니 양쪽으로 바닷속을 들여다보세요.

생각보다 조금 길어요.
그리고 기계로 자른듯하게 직사각형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스노클링을 해보면 좀 더 상세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스노클링을 하면서 바닷속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기계를 자른듯한 직사각형이죠?
바닷속에 오래 있었던듯 시간이 느껴지는 유적(?)입니다.

관처럼 보이기도 하고 주변에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왠지 으스스하더군요.
이것이 무엇인지 정확한건 알 수 없었으나 저렇게 직사각형으롤 90도로 각지게 다듬어져있는게 보니 인위적으로 만든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일부러 바닷속에 가라앉힌건지 이무갸마린가든(잉갸마린가든)의 조그만한 산 같은 곳에 세워져 있던게 지진이나 태풍으로 굴러 떨어진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주 큰 직사각형의 기둥같은것이니 혹시 이무갸마린가든(잉갸마린가든)에서 스노클링을 하게 되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왠지 으스스하니 여러명이랑 같이 가세요.
이곳 이무갸마린가든(잉갸마린가든)에는 곳곳에서 지하수가 올라옵니다.
스노클링을 하다보면 지하수가 올라오는걸 보실 수 있답니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직접보시면 이게 그것이구나 하고 알수 있을겁니다.

바닷속에는 산길코스에 설치되어있던 설치물이 몇몇 잠겨있더군요.
이무갸마린가든(잉갸마린가든)에는 물고기들도 많아서 스노클링 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물론 산호들도 아주 많습니다.
이 산호들을 보호하기 위해 산호 위에 발을 딪고 서지 말아주세요.
산호는 아주 쉽게 부서지니 조심히 다뤄주시고 즐겁게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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