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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일본 전기자전거 가격은 얼마?

by 도쿄도민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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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우, 전기자전거는 아주 오래전부터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고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자전거 입니다.

 

일본 전기 자전거 가격

제가 일본 오기전에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는 5만원이면 괜찮은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었는데,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5만원이면 사는 자전거를 15~25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전기자전거 브랜드는 파나소닉, 야마하 등이 유명하고 보통 100만원이 넘어갑니다.

 

일본 전기자전거와 중국, 대만쪽 브랜드의 전기 자전거 차이

 

중국, 대만쪽의 브랜드 전기 자전거는 패달을 밣지 않아도 오토바이처럼 손잡이를 돌리면 전진하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30만원정도에도 구입이 가능한데요.

편하긴 편합니다.

자전거처럼 생긴 전동 오토바이 개념이니까요.

하지만, 일본에서는 불법입니다.

그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 번호판을 부착해야하며, 자전거를 수리하러 가도 잘 고쳐주지 않습니다.

펑크정도는 고쳐주더군요.

하지만, 그 자전거 자체가 일본 자전거 디자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들도 잘 구분은 못하더군요.

이용은 해도 상관은 없는데 가능하면 그냥 일본에서는 일본 자전거샵에서 파는 자전거를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일본 전기자전거

이게 100만원이 넘는 전기자전거!

일반 자전거처럼 생겼습니다만, 모터가 내장되어 패달을 밣는 힘을 서포트해줍니다.

중국, 대만처럼 손잡이 부분을 돌리면 전진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손잡이에 달려있는 전기자전거 리모콘!

전원버튼, 전진할때 패달 서포트 레벨 조절버튼, 자전거 전방 라이트 on/off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은 안켜면 그냥 일반 자전거이고, 전원을 켜면 패달을 밣을때 모터가 돌면서 적은 힘으로 달릴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일본의 전기자전거.

이건 파나소닉 브랜드의 전기자전거 입니다.

잘 보시면 뒷바퀴에 기어가 달려있지 않으나 패달쪽에 있는 모터내에 기어가 달려있는 모델입니다.

파나소닉 전기자전거 가격은 114,800엔(소비세포함).

우리나라 돈으로 1,148,000원입니다.

오른쪽 손잡이 부분에 기어 조절하는게 있습니다.

왼쪽 손잡이에는 전기자잔거 리모콘이 달려있습니다.

자전거 키를 꼽고 전원을 넣는 형태가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전원버튼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자전거가 잠겨있으니 이용은 할 수 없고, 패달을 굴리지 않은 상태로 몇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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