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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여행/이카호온천

[이카호온천] 우동 맛집 "오사와야(大澤屋)" 강력추천!

by 도쿄도민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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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온천 지역중 한곳인 "이카호온천(伊香保温泉)".
이카호온천(이카호온센)은 돌계단으로 유명한 역사 깊은 온천지역입니다.
게다가 이카호온천 주변이 우동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더라고요.
이카호온천 맛집으로 검색하면 우동맛집이 많이 나오는데, 렌트카로 가지 않으면 유명한 우동 맛집은 가기 힘든 위치에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유명한 "오사와야(大澤屋)"라는 우동 맛집이 이카호온천 돌계단에 있어서 가봤습니다.

이카호온천은 돌계단 양쪽으로 가게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하지만, 이카호온천 자체가 조금 오래된 온천 지역에다가 많이 재개발이 되고 있지 않아서 문을 닫을 곳이나 허름한 건물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변화를 할려고 노력을 하는지 새로운 점포들이 생겨나기도 하는데 그렇게 깔끔한 건물은 아니었어요.

 

"오사와야(大澤屋)" 외관

"오사와야(大澤屋)" 외관입니다.
이사와온천 돌계단에 위치해 있고, 다른 가게들과는 다르게 새로 지은 건물로 아주 깔끔한 디자인의 건물이었습니다.

점심시간대가 되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 붐빈답니다.

 

"오사와야(大澤屋)" 메뉴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위의 메뉴판을 줍니다.
여기서 주문을 받진 않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은 후 주문을 받더라고요.
가게안에도 메뉴판이 있습니다.

메뉴가 많이 있는데 저는 셋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셋트 메뉴는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셋트메뉴중에서도 "ざるセット(자루셋트)"를 주문했습니다.
ざるセット(자루셋트) : 1430엔(소비세포함), 우리나라돈으로 약 14,300원.

셋트메뉴는 오른쪽에 파란색으로 표시한 튀김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잎새버섯튀김 2개 혹은 야채튀김 중에 고를수 있는데, 저는 야채튀김으로 했는데 야채튀김에도 잎새버섯튀김 1개가 있거든요.
잎새버섯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잎새버섯튀김 2개의 셋트로 할껄하고 후회했습니다.

그외에도 셋트메뉴는 다양하더라고요.

 

"오사와야(大澤屋)" 내관

"오사와야(大澤屋)" 가게내부 사진입니다.
깔끔하고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었습니다.
좌석수는 그렇게 많진 않더라고요.

 

"오사와야(大澤屋)"의 우동

자리에 앉으면 차를 내줍니다.

그리고 이건 뭐였지? 곤약이었나? 싶네요.

주문한 자루셋트 우동이 나왔습니다.
우동을 국물에 찍어먹는 스타일의 우동입니다.

우동이 쫄깃쫄깃하고 맛있더군요.

이렇게 국물에 우동을 살짝 담궈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튀김(일본어로 텐푸라)은 야채튀김.
야채튀김도 너무 맛있었는데, 잎새튀김이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오사와야(大澤屋)" 계산

마지막으로 계산은 이 주문용지를 들고 계산대로 가면 되고요.
현금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계산 완료!
정말 맛있는 우동과 튀김이었습니다.
주변에 마땅히 먹을만한 곳도 없어서 여기를 이용할 수 밖에 없을꺼에요.
이카호온천의 강력추천 우동맛집! "오사와야(大澤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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