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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의 필수코스인 "도쿄타워".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카이트리보다는 도쿄타워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낮의 풍경은 어느때와 같지만, 밤은 가끔 라이트업이 바뀌어 색다른 도쿄타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도쿄타워는 롯폰기에서 걸어서 가면 10~15분정도 걸립니다.
그외 시바코우엔역에서 나오면 바로 도쿄타워가 보입니다.
시바코우엔역앞은 큰 공원이어서 여러 각도에서 도쿄타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밤에는 라이트업이 되면 이게 도쿄타워!! 라는 느낌이 듭니다.
붉은 색의 도쿄타워!!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보다 높이가 높습니다.
루이비통과 콜라보한 도쿄타워의 라이트업!!
색다른 도쿄타워죠?
유료이긴 하지만 도쿄타워에는 전망대도 있으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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