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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역 지하도에는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는 레스토랑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잘못 알고 들어간 가게였는데 그렇게 맛이 나쁘진 않아서 남겨봅니다.
제가 이번에 간 곳은 "한바루(ハンバール)" 라는 함박 스테이크와 스테이크가 맛있는 가게인거 같아요.
"한바루(ハンバール)" 외관입니다.
원래 이 가게를 갈려고 했던게 아닌데, 들어가서 밥 다 먹고 나와서 길 걷다가 원래 갈려고 했던 가게를 발견하면서 원래 갈려고 했던 가게가 아니었네~ 라고 알게 된 곳.
런치, 디너는 가격이 거의 동일하기에 디너에 혼밥 하기에도 괜찮은 가게.
내부는 깔끔했고, 서비스 또한 좋았습니다.
메뉴
비프데끼&함바그 (ビフテキ&ハンバーグ)
라이스 & 국 포함 셋트로 주문!
가격 : 2200엔 (약 2.2만원)
2025년 8월 기준 가격.
2025년 8월 기준의 메뉴판입니다.
비프데끼&함바그 (ビフテキ&ハンバーグ)
주문한 비프데끼&함바그 (ビフテキ&ハンバーグ) 가 나왔습니다.
2200엔 (약 2.2만원)
마무리
영수증도 남긴다.
혼밥 하기에 좋은 레스토랑이었고, 내가 잘못 알고 들어간 가게였지만, 맛은 평범했고, 나쁘진 않았다.
다음에는 원래 갈려고 했던 음식점에서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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