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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후쿠오카 맛집 - 라멘 맛집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

by 도쿄도민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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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2층에 라멘가게 모여있는 라멘 스트리트가 있는걸 아시나요?

그곳에 후쿠오카 라멘 맛집으로 유명한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가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동쪽출구 바로 앞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거기 2층에 라멘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13개의 라멘가게들이 모여있는 라멘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는 8번입니다.

면과 국물이 따로 나오는 츠케멘이 유명한 맛집입니다.

라멘 스트리트입니다.

대부분의 가게들이 대기열로 가득했습니다.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에 줄을 서봤습니다.

줄이 엄청 길어서 45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약 1시간 기다렸습니다.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 입구입니다.

메뉴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는 츠케멘밖에 없네요.

매운맛 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 카라카라 츠케멘이 추천 메뉴라고 적혀있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운맛을 좋아하다보니 매운맛을 고를거 같지만,

저는 그냥 일반 츠케멘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주문한건....

아지타마 노우코 츠케멘(味玉濃厚つけ麵)

가격 : 1450엔 (약 1.4만원)

(2025년 12월 기준 가격)

한국어로도 적혀있긴 하지만, 면의 양을 선택해야합니다.

면은 300g까지 동일한 가격이고, 400g 은 150엔 추가입니다.

저는 300g을 주문했는데, 느낌상 200g의 양인거 같았어요.

음... 제가 300g 의 츠케멘을 다른 가게에서도 자주 먹기 때문에 양을 대충 아는데, 200g 같아서 좀 별로였어요.

일본은 자리가 비었다고 막 들어가면 안되고, 안내해줄때까지 가게 입구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순서가 되면 식권 발매기로 안내를 해줍니다.

저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아지타마 노우코 츠케멘(味玉濃厚つけ麵)

가격 : 1450엔 (약 1.4만원)

(2025년 12월 기준 가격)

현금, 신용카드, QR코드 결제 다 됩니다.

그리고 영수증도 챙깁니다.

내관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의 내관입니다.

카운터석밖에 없더라고요.

안내해주는 자리로 앉습니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각종 조미료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고추가루를 좀 더 넣어서 드시고요.

마늘은 포기 못하죠!!

마늘은 조금 넣어서 드셔보세요.

 

아지타마 노우코 츠케멘(味玉濃厚つけ麵)

제가 주문한 츠케멘입니다.

아지타마 노우코 츠케멘(味玉濃厚つけ麵)

가격 : 1450엔 (약 1.4만원)

(2025년 12월 기준 가격)

이 삶은 달걀이 추가되었다고 150엔 추가 되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1300엔짜리 일반 츠케멘을 주문해도 됩니다.

면발은 괜찮더라고요.

이 소스는 걸죽한 소스입니다.

그런데, 저는 걸죽한 소스를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의 츠케멘 소스는 걸죽해도 너무 걸죽하더라고요.

죽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이 라멘 가게는 맛이 너무 별로였어요.

소스가 너무 걸죽해서 별로였어요.

면을 소스에 많이 넣어두고 먹으면 안됩니다.

한입에 먹을 양만 소스에 이렇게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면을 한번에 많이 넣어두면 면이 소스의 수분을 다 빨아드려서 맛이 없어집니다.

면을 다 먹고 나면 이렇게 소스가 조금 남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조금 짜답니다.

그래서 츠케멘 가게는 대부분 "스프와리" 라는게 존재합니다.

이 보온병에 들은게 "가쓰오 육수" 입니다.

"스프와리" 라는건 이 "가쓰오 육수"를 스프에 부어서 소스를 옅게 만들어서 남은 소스까지 맛있게 드시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육수를 부워줍니다.

맛을 보면서 적당히 부어주세요.

이렇게 옅게 만든 소스 국물을 드시면 됩니다.

 

마무리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는 후쿠오카 유명한 라멘 맛집중 한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먹으러 가봤습니다.

손님들도 다른 가게에 비해 많았고, 맛집이라서 그런가 하면서 조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좀 비싸고, 농후한 츠케멘 소스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죽 같이 너무 걸죽해서 좀 싫었습니다.

한번 먹은 것만으로 만족하고, 다른 분들께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라는 느낌입니다.

SNS에도 엄청 맛집이라고 올라오길래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게다가 츠케멘을 좋아해서 수많은 라멘 가게에 먹으러 다녀봤지만,

이렇게 소스가 죽 같이 걸죽한건 처음 봤어요.

소스가 걸죽해도 너무 걸죽해서 좀 별로였던 라멘 가게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

다들 라멘 맛집이라고 하니 그래도 한번 먹고 싶다고 생각되시면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츠케멘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다지 추천은 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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