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역 근처에 있는 라멘 맛집(?) "니쿠소바 케이스케(肉そば けいすけ)".
개인적으로는 비추라고 하고 싶네요.
일반적인 라멘이라기보다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은 사람이 갈라질거 같네요.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해서 먹으러 가봤습니다.
늦은 시간일수록 이 가게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이유는 다른 가게들은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여기로 몰리는거 같습니다.


니쿠소바 케이스케(肉そば けいすけ) 가게 내부는 이러합니다.

식권은 먼저 구입한 후에 줄을 서라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가장 심플한 880엔짜리 라멘을 구입했습니다.
츄카소바 쇼유(中華そば醬油) : 880엔
(2025년 11월 기준 가격)



쇼유(간장) 라멘이 가장 인기 있는 라멘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좀 많이 별로였어요.
생각했던 라멘의 면발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츄카소바 쇼유(中華そば醬油) 입니다.
가격 : 880엔.
(2025년 11월 기준 가격)

가장 별로였던건 국물이 너무 미지근했어요.
손님들이 마구 몰아들어와서 회전율을 높일려고 미지근한 물인데도 음식을 낸건지..
원래 이렇게 미지근하게 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국물이 제일 별로였어요.

그 다음은 면발.
약간 굵은 면발인데 좀 덜익은 상태로 나왔어요.
국물이라도 뜨거우면 먹는 동안 조금 익을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 주변에는 라멘 가게라고 하더라도 일찍 문을 닫는 가게가 대부분이어서 늦게까지 영업하는 라멘 가게가 사람들이 붐비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비추인 라멘 가게이나, 근처에 먹을 만한 가게가 없다면 이곳도 가보세요.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 맛있는 분들에겐 맛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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