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부터 만년필을 하나 갖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만년필의 세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몽블랑 만년필도 2자루, 펠리칸 만년필 1자루, 그라폰 파버 클래식 만년필 2자루, 파이롯트 2개 를 구매했습니다.
그러다가 만년필 펜케이스(필통)을 찾다가 일본 브랜드인 "&Liebe" 라는걸 알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천연가죽으로 된 펜케이스이고, 만년필 넣는 곳이 3구짜리는 가격은 148,000엔(약 14.8만원) 입니다. (2026년 4월 기준)
역시 Made in Japan 의 일본 문구용품은 좋은거 같아요.
&Liebe의 구성품

ㅇㅇㅇ

포장은 잘 되어서 왔네요.
작은 펜케이스에 비해 큰 상자가 도착해서 조금 놀랐네요.

이 봉투안에는 편지가 들어있는데 인쇄된게 아닌 실제로 펜으로 쓴 손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구입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인데 그것도 짧은 편지가 아니고 긴 편지였어요.

영수증도 있습니다.
14,800엔 (약 14.8만원).
(2026년 4월 기준 가격)

뾱뾱이로도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브랜드 론칭하고 얼마되지 않은건지 엄청 신경을 쓰고 있는거 같아요.


상자 겉에도 비닐로 포장되어 있고요.

타이틀도 참 대단하네요.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지퍼 펜케이스" 라고 적혀있네요.
도치기 가죽 (황색) 이라고 적혀있네요.


펜케이스는 검정색, 갈색, 밝은 갈색이 있었습니다.
저는 갈색으로 구입했어요.

상자안에는 이런게 들어있습니다.

&Liebe 는 펜케이스 말고도 가방도 팔더라고요.
천연가죽으로 만든 제품이더라고요.
그만큼 가격은 비싸고요.


이 &Liebe의 펜케이스는 도치기 가죽을 사용을 했다는것과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천연가죽이다보니까 가격도 비싼만큼 관리도 잘해줘야합니다.

상자안에도 이렇게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포장에 엄청 신경을 쓰는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Liebe 만년필 펜케이스


&Liebe 만년필 펜케이스(필통)의 앞뒷면입니다.
밝은 갈색도 좋았는데, 저는 갈색으로 구매했습니다.

&Liebe 만년필 펜케이스를 열어보면 왼쪽에는 그냥 샤프, 펜, 볼펜등을 넣을 수 있는 곳이 있고요.
오른쪽에는 만년필을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른쪽에 덮개 같은건 만년필의 펜 클립을 보호하기 위한 덮개입니다.
그럼, 펜을 넣어보겠습니다.

&Liebe 만년필 펜케이스에 펜, 샤프, 만년필 3구를 넣어봤습니다.

오른쪽에 만년필 덮개를 덮으면 펜클립까지 이렇게 보호를 해준답니다.

만년필은 이렇게 3종류의 만년필을 넣어봤습니다.
왼쪽부터, 그라폰 파버 클래식 만년필, 몽블랑 146 오리진 100주년 기념 만년필, 펠리칸 M600 만년필 빨강 한정판!


저렇게 펜을 넣어서 닫아보니 생각보다 두께가 나오네요.
조그만한 지우개도 넣으면 더 두꺼워질거 같네요.

지퍼는 YKK 라는 지퍼로 유명한 일본 회사의 지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YKK 지퍼는 정말 좋은 지퍼입니다.

&Liebe 의 펜케이스 뒷면에는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천연가죽이라 사용하면서 색도 변하고 가죽도 연해지는 맛이 있다고 하네요.
중국발 펜케이스도 저렴하고 좋은거 많다고 하는데, 저는 일본에서 만드는 천연가죽 브랜드로 선택을 했어요.
가격은 약간 비싸긴하지만, 만년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제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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