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LAMY를 일본 미츠비시가 인수를 하면서 나오게 된 샤프!!
라미 사파리 비스타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Vista Kurutoga Inside).
LAMY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미츠비시의 샤프 기술인 쿠루토가 KS 엔진이 들어간 샤프!
쿠루토가 KS 엔진은 글을 쓸때마다 샤프심이 자동으로 빙글빙글 돌아서 일정한 굵기로 글을 쓸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샤프입니다.
쿠루토가 KS 엔진은 샤프심이 자동으로 배출되는 엔진이 아닙니다. 자동배출되는건 "쿠루토가 다이브" 모델이라고 하네요.
쿠루토가 KS는 핵심 기능인 '쿠루토가 엔진'(필기 시 샤프심이 회전하여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능)에 집중하여 필기감을 개선한 모델입니다.
그럼,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라미 사파리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Kurutoga Inside) 입니다.
구입하러 도쿄 신주쿠에 있는 세카이도(세계당) 이라는 문구전문점에 가서 사왔습니다.

세카이도에서는 2026년 5월 기준으로 3,344엔(약 3.3만원) 소비세포함가입니다.

인터넷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저렴한거 같습니다.

라미 사파리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Kurutoga Inside)의 구성품입니다.
처음부터 상자에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펜 따로 준비해서 나오고 상자는 접힌 상태에서 나오는데 직원이 바로 상자를 펴서 넣어주더군요.
구성품은 LAMY 샤프 종이상자, LAMY 샤프, 보증서입니다.
LAMY 보증서


2년간 무상보증 수리 및 교환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구입처와 구입 날짜, 상품명이 보증서에 적혀있습니다.
라미 사파리 비스타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Vista Kurutoga Inside)

샤프의 본체입니다.
라미 사파리 비스타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Vista Kurutoga Inside)라고 샤프 배럴 부분에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투명한 모델로 구입을 했습니다.
쿠루토가 엔진이 돌아가는게 잘 보이거든요.

라미 사파리 비스타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Vista Kurutoga Inside)!!
0.5mm 샤프입니다.

샤프 상단에는 LAMY 로고가 있습니다.

LAMY만의 독특한 클립!

투명 디자인만의 지우개가 보이는 구조.

라미 사파리 비스타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Vista Kurutoga Inside)에는 쿠루토가 최신 엔진인 쿠루토가 KS엔진이 들어있습니다.
쿠루토가 다이브에 들어있는 엔진에 비해 유격을 최소화한 엔진입니다.
다만, 쿠루토가 다이브처럼 샤프심이 자동 배출되는 오토매틱(Auto-advance) 기능이 없습니다.

글을 쓸때마다 저렇게 쿠루토가 엔진이 돌아가는게 보입니다.

글을 쓸때마다 샤프심이 자동 돌아서 일정한 굵기가 나오는게 바로 쿠루토가 샤프입니다.
그걸 또 LAMY를 인수한 후 LAMY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쿠루토가 엔진을 넣으면서 쓰기 편하게 만든게 바로 이 샤프입니다.


샤프 펜이 투명이어서 잘 안보이지만 그립부는 LAMY(라미) 특유의 삼각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샤프로 글을 쓰다보면 쓰는 각도에 따라 뾰족해지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샤프를 살짝 살짝 돌려가며 사용했는데요.
쿠루토카 엔진이 들어간 샤프는 샤프심이 뱅글뱅글 돌기 때문에 기존 샤프처럼 샤프 본체를 살짝 살짝 돌려가며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삼각형 그립부가 특징인 라미(LAMY) 디자인에 최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라미 사파리 비스타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Vista Kurutoga Inside)!
일본 미츠비시가 독일의 라미(LAMY)를 인수하면서 탄생하게된 이 샤프!!
투명하지 않은 색도 있습니다만, 저는 속이 보이는 투명으로 구입했는데요.


본드 같은걸로 붙인 마감처리가 조금 별로인거 같더라고요.
투명 배럴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혹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라미 사파리 비스타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Vista Kurutoga Inside)!
쿠루토가 메탈, 쿠루토가 우드와 조금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라미 사파리 비스타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 (LAMY Safari Vista Kurutoga Inside)가 그나마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서 구입해봤습니다.
이런 샤프 하나가 글 쓰는 재미를 도와주는거 같아요.
쿠루투가 KS엔진은 유격을 최소화한 모델이라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살짝 유격이 있네요.
쿠루투가 엔진이 저에겐 안맞는거 같아서 제도용 샤프로 다시 알아봐야할거 같습니다.
글을 쓸려고 하면 살짝 콕콕 눌러지는 느낌(유격)이 있어서 저에겐 은근히 불편하네요.
쿠루토가 엔진이 탑재된 샤프를 구매하시기 전에 문구점에서 시필 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