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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볼거리

도쿄역 볼거리 - 닛테레야(日テレ屋) - 일본 테레비 방송국 샵

by 도쿄도민 2016. 3. 3.


도쿄 시오도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본 방송국인 니혼테레비를 줄여서 닛테레(日テレ)!

니혼테레비인 닛테레(日テレ)는 채널 4번으로 재미있는 드라마, 버라이어티, 뉴스 등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닛테레(日テレ) 샵인 닛테레야(日テレ屋)는 니혼테레비(닛테레(日テレ))의 본사 건물내에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가본 곳은 도쿄역 지하 1층에 있는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에 입점되어 있는 닛테레야(日テレ屋) 입니다.



아침에는 닛테레(日テレ)의 뉴스보도 방송인 ZIP! 라는 방송을 즐겨봅니다.

한국의 뉴스처럼 딱딱하지 않고, 버라이어티를 겸비한 뉴스보도 방송입니다.

일본의 뉴스는 딱딱한 뉴스보다는 재미있게 뉴스를 전달하는 방송이 많은거 같습니다.

개그맨들도 캐스터로 나오고 가수들도 나오고 그런답니다.

그렇다고 정말 버라이어티처럼 자유롭게 하는건 아니고요.

조금은 딱딱한 편이지만, 재미있게 방송이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니혼테레비(일본테레비) 본사 내에 있는 샵보다는 작지만,

이곳도 많은 종류의 물건들로 채워져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눈에 띄는 캐릭터들이 보이시나요?

왼쪽 밑에는 호빵맨이 있고요.

오른쪽 윗쪽에는 코난이 있습니다. ^^



위의 상품은 과자인데요.

잇떼큐(イッテQ)라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축제에도 참가하고, 온천동호회 라고 해서 세계 각국의 온천도 소개하고..

세계의 진귀한 동물들도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본에서 아주 인기있는 버라이어티 방송입니다.

매주 녹화하면서 볼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방송이랍니다.



가게 입구 앞에는 각 방송프로그램의 과자가 많이 있네요.

어느 방송국 샵을 가나 이런 방송 프로그램의 과자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거 같아요.

다음은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 애니메이션인 "호빵맨" 입니다.



이 "호빵맨"은 닛테레(日テレ)에서 방송이 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곳에 이렇게 관련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답니다.

"호빵맨"만 있는게 아니라 "호빵맨"에 출연하는 각 캐릭터들의 인형들도 다 있네요.

닛테레야(日テレ屋)에서는 "호빵맨" 관련 상품들이 상당히 많은 스페이스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인기 있는 코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봐왔던 각 방송국샵에서 제일 많은 양의 캐릭터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거 같아요.

"호빵맨"의 경우에는 방송 타켓층이 유아, 어린이인만큼

유아를 타켓으로한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컵도 플라스틱으로 해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게한 궁리.

말랑 말랑한 재질로 되어 있는 컵도 있었어요.



유아용 노리개, 장난감 등도 "호빵맨" 캐릭터로 만들어진것들이 많았어요.

호빵맨 유아용 장난감 가격은 1000~1500엔 정도 이네요.

장난감에는 아기가 태어난지 개월수별로 거기에 맞는 장난감을 추천해주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0개월용, 8개월용, 10개월용 등등....


위의 사진은 후낫시(ふなっしー)라는 일반인이 만든 캐릭터입니다.

도쿄의 바로 옆에 있는 나리타 공항이 있는 치바현이라는 지역에 후나바시 라는 지역이 있는데요.

후나바시지역의 선전을 위해서 일반인이 이런 캐릭터를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후나바시청에서는 공인으로 인정을 안해줬습니다.

그래서 활동후원금도 없고, 후나바시의 비공인 캐릭터로 모든걸 자비로 해결을 했는데요.

이게 대박을 치게 됩니다.

후나바시는 먹는 배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배는 일본어로 나시 입니다.

후나바시의 나시!

그래서 후낫시(ふなっしー) 가 되거구요.

후낫시(ふなっしー)는 배의 요정이라고 후낫시(ふなっしー)를 만든 사람이 말합니다.

후낫시(ふなっしー)는 놀이공원 같은 곳에 가면있는 사람이 저 인형안으로 들어가서 행사에도 참여하고 그러는데요.

보통 저런 사람이 들어간 인형은 말을 하지 않지만,

후낫시(ふなっしー)는 그런 상식을 깨고 말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그게 인기가 되어 티비방송에도 출연을 하고 버라이어티나 토크쇼에도 출연을 하기도 한답니다.

후낫시(ふなっしー)는 후나바시의 비공인 캐릭터로 방송출연으로 받는 출연료라든지 이런 캐릭터 상품을 팔아서 얻는 수익금이

전부 저 캐릭터를 개발하고 저 캐릭터를 입고 있는 그 사람한테로 수익금이 돌아간답니다.

후낫시(ふなっしー)가 이 세상에 나온지 2~3년밖에 안되는데요.

수익금은 몇백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후나바시의 시청에서는 엄청 후회를 했겠지요.

잠시 이야기가 후낫시(ふなっしー)로 새어버렸지만, 일본 테레비 방송국 샵인 닛테레야(日テレ屋)에도 한번 들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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