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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일본 나가노 맛집 - 신슈소바노 쿠사부에(信州蕎麦の草笛)

by 도쿄도민 202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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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라는 지역에 가면 소바가 유명한 곳이라서 소바는 먹어줘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바보다는 우동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소바가 유명한 곳이라 하여 소바를 먹으러 갔습니다.

나가노역내에 있는 MIDORI라는 쇼핑몰 같은 곳에 레스트랑층인 3층에 있는데 거기서 먹었어요.

가게명은 "신슈소바노 쿠사부에(信州蕎麦の草笛)".

여기가 나가노역 건물내에 있는 MIDORI 쇼핑몰내의 3층인 레스토랑층입니다.

신슈소바노 쿠사부에(信州蕎麦の草笛)의 외관입니다.

건물 제일 모퉁이에 있었어요.

직원분이 손님맞이를 하고 계셨어요.

그리고 일본의 작가중에 저 파도 그림이 유명하죠?

이 파도 그림의 작가분이 나가노 출신이어서 콜라보 그림이 있더군요.

15시 넘어서 갔던지라 식사시간대가 아니어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었어요.

꽤 넓은 좌석수였어요.

벽에는 유명인들의 싸인들이 많이 걸려있었고요.

나가노역 자체가 일본풍 건물이기도 했고, 소바 가게여서 일본풍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어요.

신슈소바노 쿠사부에(信州蕎麦の草笛)의 메뉴를 볼까요?

 

메뉴

저는 차가운 모리소바를 주문했습니다.

모리소바(もり蕎麦)

가격 : 990엔 (약 9900원)

(2026년 6월 기준 가격)

 

그런데, 990엔짜리 모리소바는 면의 양이 엄청 많아요.

주문할때 직원분도 알려주시더라고요.

일반 소바보다 양이 많다고, 적은 양으로 변경도 가능한데 어떻게 할건지 묻더군요.

그래서 배도 고팠고, 그냥 일반 양으로 먹다고 했는데, 먹다보니 양이 엄청 많긴 많더라고요.

그래도 다 먹긴 했습니다.

그래서 주문하실때에는 양이 적은 걸로 주문하세요.

180엔(약 1800엔) 빼줍니다.

180엔 빼주는게 위의 사진에 왼쪽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일본어로는 "코모리데" 라고 말하면 됩니다.

따뜻한 메뉴도 있어요.

따뜻한 메뉴는 따뜻한 국물에 소바가 담겨서 나오는거군요.

제가 이번에 주문한건 차가운 메뉴여서 소바를 츠유(국물)에 찍어 먹는 스타일입니다.

모리소바

제가 주문한 모리소바가 나왔습니다.

양이 많아보이지 않았는데 먹다보니 양이 엄청 나더군요.

모리소바(もり蕎麦)

가격 : 990엔 (약 9900원)

(2026년 6월 기준 가격)

파, 와사비 등을 츠유(국물)에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소바를 한입분을 츠유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제가 원래 소바보다는 우동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추천할 맛인가? 싶지만,

나가노는 소바가 유명한 곳이니 꼭 이 가게가 아니어도 주변에 소바 가게들이 많습니다.

소바는 한번 꼭 드셔 보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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