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을 찾다가 알게된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를 구입했습니다.
트위스비 에코가 유명한거 같은데 저는 그 상위버젼인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를 구입했습니다.
일본에서 구매하는것보다 한국에서 구매하는게 저렴해서 한국에서 구매했습니다.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11만원에 구입했습니다. (2026년 8월 9일에 구입)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 상자.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구입가능했지만 한국의 펜 전문점에서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한국에서 구입했어요.



펜카페에서 구매해서 보증서가 들어있었습니다.





트위스비는 포장이 참 잘되어있네요.
트위스비 에코의 경우 점검용 부품도 들어있는데, 트위스비 다이아몬드 580 모델에는 펜만 들어있었어요.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은 처음엔 조금 싸구려 느낌이 들어서 싫었는데, 여러 만년필을 구매하다보니 색이 보이는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3776 센츄리 ver2.0 한정판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도 구입했고요.
마존 P140 만년필도 구입했습니다.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의 케이스는 아주 잘 만들어져있어서 좋네요.
다만, 이 케이스는 보관용으로는 좋을거 같은데 그 외에는 쓸때가 없을거 같네요.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 은 캡링 부분이 회색인걸로 구입했는데, 여러 색상이 있어서 구입할때 조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회색이 가장 무난한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캡 하단링에는 TWSBI 와 DIAMOND 580 ALR 글자가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프린트가 아니라 각인되었으면 조금 더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 만년필은 피스톤 필러 방식입니다.
잉크 카트리지나 잉크 컨버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배럴내에 잉크를 채우는 방식이라 꽤 많은 잉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이다보니 잉크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찰랑 거리는 잉크가 아주 이쁩니다.



펜 끝부분의 노브를 돌려서 잉크를 채우는 방식이 피스톤 필러 방식입니다.


캡상단에는 TWSBI(트위스비) 로고가 들어있습니다.
빨간색 배경이 눈에 확 띄네요.


TWSBI(트위스비)는 닙마름이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1년간 방치해도 닙마름이 적다고 합니다.
플래티넘 #3776 센츄리 만년필은 2년간 방치해도 닙마름이 없다는 "슬립앤씰(Slip&Seal)"이 있는데 트위스비의 캡구조가 #3776 센츄리 구조와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1년정도 방치해도 닙마름이 적다고 합니다.
2026년에 출시된 플래티넘 #3776 센츄리 만년필 Ver2.0 은 "슬립앤씰(Slip&Seal)" 을 재설계해 3년간 방치해도 닙마름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트위스비 다이아몬드 580은 M닙으로 구입했습니다.




닙과 피드의 사진입니다.
심플한 편입니다.



닙은 아주 잘 뽑은듯합니다.
M닙 또한 부드럽게 잘 써지고요.

잉크는 흐름이 좋은 세일러 시키오리 시리즈의 유키아카리 잉크를 넣어봤습니다.
푸른 파란색입니다.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에 SAILOR SHIKIORI(세일러 시키오리)의 유키 아카리(YUKI-AKARI) 잉크를 잉입완료했습니다.
배럴내에 푸른 잉크가 보여서 너무 이쁩니다.
이게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의 장점이죠!!



TWSBI DAIMOND 580ALR 만년필 M닙!
만년필을 사용하기 전에는 빨간색 펜에 빠져있었는데, 만년필을 접하고 나서는 파란색에 빠졌습니다.
글을 써볼까요?



이렇게 아주 푸른 파란색입니다.
TWSBI DAIMOND 580ALR 만년필 M닙.
F닙과 M닙중에 어떤걸 구입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펜을 구입하기전에 중국산인 몽블랑 짝퉁으로 유명한 "마존(MAJOHN)" 브랜드의 P140 만년필 F닙을 구입했던지라 트위스비는 M닙으로 구입했습니다.


TWSBI DAIMOND 580ALR 만년필 M닙에는 세일러 시키오리 유키아카리 잉크.
마존 P140 만년필 F닙에는 파이롯트 이시로주쿠 감청(콘페키) 잉크.
마존 P140에는 좀 더 진한 파랑색을 잉입했습니다.

세일러 시키오리 유키아카리 잉크와 파이롯트 이시로주쿠 감청(콘페키) 잉크를 비교해봤습니다.
둘다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입니다.



마존 P140은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9의 짝퉁입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할거 같아서 마존 P140에 진한 파랑색을 넣었습니다.



트위스비(TWSBI) 다이아몬드 580ALR M닙.
M닙이라 좀 더 굵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굵지가 않더라고요.
마존 P140의 F닙과 비교했을때 약간 굵은 느낌이 나는거 같은데 거의 비슷한거 같기도 합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은 역시 이쁜거 같습니다.
처음 만년필에 접했을때에는 검정색 고급 레진 배럴이 이뻐보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개성이 높은 투명 데몬스트레이터 만년필이 계속 땡기네요.
트위스비 만년필은 품질도 다들 좋다고 하셔서 믿고 구입해봤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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