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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홋카이도 여행 - 노보리베츠 온천 볼거리인 "지고쿠다니(지옥계곡)"

by 도쿄도민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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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여행지라고 하면 삿포로를 주로 많이들 가시죠?

삿포로에서 자동차로 2~3시간정도에 있는 일본의 유명한 온천 "노보리베츠 온천".

이곳은 꼭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삿포로에서 차를 렌트해서 지고쿠다니(지옥계곡)까지 고속도로로 가지말고 약간 둘러서 호수도 구경하고 주변 경치도 구경하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시면 됩니다.

저는 당일치기로 몇번 다녀왔어요.

다시 삿포로로 갈때에는 고속도로로 가면 됩니다.

 

위치

주소 : 無番地 Noboribetsuonsencho, Noboribetsu, Hokkaido 059-0551

 

온천지역이라 료칸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숙박은 하지 않아도 당일치기 온천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 꼭 료칸에 가셔서 온천도 즐기시고 주변 구경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고쿠다니

료칸들이 모여있는 노보리베츠 온천지역에 공원이 있는데요.

이 공원에는 이곳에서 수증기가 막 올라오고 두두두두두두 라고 하는 소리도 시끄럽게 나는 공원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 공원에 갔는데 수증기도 없고, 두두두 라고 소리도 안나고 물도 막 솟구쳐 안오르고 있다면, 몇분만 더 기다려보세요.

특정 시간 간격으로 온천수가 폭발하듯 나온답니다.

온천수가 너무 뜨거워서 특정거리 이상 못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충분히 구경거리가 됩니다.

온천수가 막 솟구쳐 오르는데 신기합니다.

걸어서 지고쿠다니를 향해 걸어서 갑니다.

마을 주변을 구경하면서 가도 즐겁습니다.

거리가 좀 있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자동차로 지고쿠다니 주차장까지 차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가다보면 이런 도깨비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고쿠다니의 지고쿠 라는 뜻은 지옥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런 도깨비들이 많답니다.

지고쿠다니에 도착했습니다.

지고쿠다니 근처에는 유황냄새가 많이나고 온천수도 많이 흘러나와서 주변에는 식물들이 자랄수 있는 환경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벌거벗은 산이 있고, 여기저기서 온천수의 수증기가 올라오고 온천수가 흘러내려가고 있답니다.

이 지고쿠다니는 이게 끝이 아니고요.

내려가면 지고쿠다니 중심으로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산책로를 따라 가면 됩니다.

입장료는 없어요.

산책로는 이렇게 지고쿠다니 안쪽까지 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가다가 그냥 돌아가지말고 끝까지 가보세요.

끝까지 가보면 또 볼거리가 있답니다.

이 산책로 끝에는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에도 특정시간마다 물이 솟구쳐 오른답니다.

어떤 사람들이 돈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돈이 돌을 던지지 말아주세요.

바로 이 조그만한 웅덩이인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잔잔한 온천수 웅덩이가 폭발하듯이 솟구쳐오릅니다.

소리도 두두두두두 하면서 솟구쳐오른답니다.

이 온천수의 온도는 약 80도입니다.

그러니 몸에 닿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지고쿠다니에서 걸어서 갈수도 있지만, 자동차로 이동하는게 훨씬 편하긴 편합니다.

지고쿠다니의 주변 관광지의 주차장을 다 이용할 수 있는 1일권이 있어요.

이걸 구입하셔서 주변 주차장을 다 이용하면서 구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지고쿠다니뿐만 아니라 조금 떨어진 곳에도 여러 관광지가 있어요.

이런 하늘색 웅덩이도 있고요.

주변에 여기서 흘러내려가는 계곡물에 족욕(아시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계곡에 흘러 내려가는 물이 전부 따뜻합니다.

무료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으니 그곳도 꼭 들러서 족욕체험도 하시고 일본 홋카이도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물론 노보리베츠 온천까지 갔다면 료칸에 가서 당일치기 온천 목욕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숙박을 하지 않아도 온천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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