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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쵸역에서 걸어서 약 1~2분정도 거리에 있는 함바그가 맛있는 곳입니다.

국산 100% 소고기를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지도를 보고 찾아갔는데,

가게가 지하1층에 있는지라 찾는데 조금 고생했습니다.

지도에서는 이 근처라고 하는데 가게명이 도무지 보이지 않았거든요.


가게의 입구는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지하 1층이라고 하기보다는 반지하라고 하는게 좋겠군요.




이번에는 런치시간대를 이용했습니다.

자리를 자리잡고, 메뉴를 보았습니다.

역시 함바그가 맛있는 가게라고 하니 함바그를 먹기로 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함바그 맛집이라고 하면 골드러쉬가 유명한데요.

특히 시부야점이나 신주쿠 점이 유명하더군요.

그 가게와 비슷한 식이랍니다.



180g : 980엔

200g : 1280엔

250g : 1580엔

300g : 1880엔


밥이나 빵을 고를 수 있습니다.

런치를 이용하게 되면 소프트 드링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가게 내부는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했습니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인가?

일본의 경우 런치시간대에는 금연인 곳이 많은데,

이 가게는 런치의 경우에도 금연이 아니더군요.

담배를 피지 않는 저에겐 이 부분은 조금 불만이었어요.

금연석, 흡연석이 따로 없는거 같더라고요.


테이블 위의 메뉴에도 사진이 있어서 일본어를 잘 모르는 여행객들에게는 좋은거 같아요.

저는 숯불함바그(炭焼ハンバーグ(스미야키 함바그))를 주문했습니다.

양은 200g으로 주문했는데요. 남성분이라면 조금 모자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하지만 양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니 여러가지 고려해서 주문해서 드시면 도리것 같습니다.





몇분 기다리니 함바그가 준비되었으니 냅킨을 준비해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골드러쉬에 간적이 있었던지라 대충 알아 듣고,.

냅킨을 테이블에 반을 깔고 반은 옷에 튀지 않게 들었습니다.




이렇게 들고 있으시면 점원이 소스를 함바그에 부어줍니다.

골드러쉬와 마찬가지로 소스가 많이 튀긴 하더군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소스를 붓기 전에는 함바그가 한개인데,

소스를 붓고 나니 함바그가 2개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점원이 소스를 붓기 전에 함바그를 반으로 쪼개서 2개를 만들어서 소스를 붓더군요.




맛은 괜찮았는데, 역시 200g은 양이 조금 적었어요.

300g 먹을껄 그랬나봐요.

진보쵸는 오차노미즈와 가깝고 헌책방이나 스포츠용품 상점, 악기상점등이 밀집해있는 지역입니다.

진보쵸라고 하면 카레가 유명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만,

유명하다는 가게에 가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진 않더라고요.

그리고 우동 맛집으로 유명한 마루카 우동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루카 우동도 인기점이라 항상 긴 줄이 생겨져 있어서 몇십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점내 사진촬영은 금지 되어 있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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