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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맛있는 라멘 맛집을 검색해서 먹으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긴자에서는 "카가리" 라는 라면가게가 꽤 유명하고요.

츠케멘으로는 "오보로즈키" 라는 라멘가가게 유명합니다.

긴자에서 라멘을 먹을때는 항상 이 곳만 가다가 다른 가게도 가보자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무기또 오리부(むぎとオリーブ)" 라는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일본식 가게 이름을 한국어로 할때는 항상 고민이 됩니다.

"무기또 올리브" 라고 해야할지.. 그냥 일본식 발음 그대로 "무기또 오리부" 라고 해야할지..

완전 한국식으로 "보리와 올리브" 라고 해야할지 망설여져요.



"무기또 오리부(むぎとオリーブ)"의 위치는 긴자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우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무기또 오리부(むぎとオリーブ)" 가게의 외관입니다.

외관은 라멘가게 같지 않게 이탈리안 같은 느낌도 받고 아무튼 라멘가게 같은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이 가게는 식권을 구입한 다음에 그 식권을 점원에게 건네주고 밖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무기또 오리부" 영업시간

월~금 : 11:30 ~ 21:45

토, 공휴일 : 11:30 ~ 20:45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식권 자판기가 있습니다.

라면 사진은 없습니다.

일본어로만 적혀있는데요.

이 가게의 가장 기본적인 라면은 "鳥SOBA(토리소바)" 입니다.

가격은 880엔.



사람들이 많아서 가게내부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저는 카운터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테이블에는 간단한 조미료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鳥SOBA(토리소바)"가 나왔습니다.

쇼유(간장)베이스의 국물이네요.

처음엔 간장라멘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시오(소금)라멘을 좋아한답니다.

건더기들이 아주 푸짐하게 올려져 있네요.

닭고기도 푸짐하게 올려져 있고요.



일단, 국물부터 한모금 마셔보겠습니다.

국물은 어류베이스의 쇼유(간장) 국물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어류 베이스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그냥 쇼유(간장) 라멘이구나 라는 느낌만 납니다.



면은 스트레이트 면이네요.

개인적으로 스트레이트 면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스트레이트 면은 후쿠오카의 돈코츠 라멘이 떠올라요.

저는 약간 곱슬곱슬한 면을 좋아합니다.

큼직큼직한 닭고기살이 몇개나 들어있어서 푸짐해보여서 좋더라고요.



일단, 다 먹기는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쇼유라멘(간장라면)보다는 시오라멘(소금라면)이 더 맛있다고 느꼈네요.

그렇다고 이 가게가 별로라는건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먹는 인기 있는 가게거든요.

맛있으니 국물까지 다 마셨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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