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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 새로운 맛집이 오픈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토랏토리아 쿠인토(Trattoria Quinto)" 입니다.

고기와 야채의 비율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토랏토리아 쿠인토(Trattoria Quinto)" 가는 길은 신주쿠에 카부키쵸에 있는 동키호테 아시죠?

바로 위의 사진인데요.

저 사진에서 직진하지 말고 동키호테 앞에서 오른쪽으로 쭉~~ 가세요.



한 2블럭 걷다보면 위의 사진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새로 지은 건물이 보입니다.

이 건물의 3층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토랏토리아 쿠인토(Trattoria Quinto)" 는 2016년 9월 10일에 오픈했어요.

이 광고지를 가지고 가면 디져트가 무료입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테이블도 식기도 전부 새거입니다.

인테리어도 상당히 괜찮았고요.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자리를 안내 받아서 앉았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주방이 보였고요.

왼쪽으로는 신주쿠의 경치가 보였습니다.



창가쪽에 자리 비어있는데 왜 안쪽으로 앉았냐고요?

이날은 생각보다 무진장 더운 날이어서 창가쪽은 좀 더웠거든요.

시원한 날에는 물론 창가쪽이 경치가 좋으니 창가쪽으로 안내를 받으면 좋을것 같네요.



그럼, "토랏토리아 쿠인토(Trattoria Quinto)"의 메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런치 코스 메뉴입니다.



가격이 1800엔 짜리와 3500엔짜리가 있네요.

하지만, 런치코스로는 안먹어요.

그냥 런치가 있는데요.

가격은 보통 1000엔입니다.



이번에 주문한건 위의 사진에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표시한 메뉴입니다.

5번은 마구로노 레아 소테(マグロのレアソテー) 라고 해서 "참치 레어 소테" 입니다.

6번은 부타카타로스니쿠노 구리루(豚肩ロース肉のグリル) 라고 해서 "돼지 로스 고기의 그릴" 입니다.


이 런치 메뉴는 2가지 메뉴가 추가로 제공되니 음식 주문시 골라야합니다.

1. 샐러드 혹은 스프

2. 커피 혹은 홍차 ( ice, hot 선택 가능)



그리고 이 빵은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다 먹고 나면 점원이 빵을 들고와서 더 드릴까요 라고 물어옵니다.



이건 올리브 오일입니다.

이걸 빵에 있는 접시에 살짝 뿌려서 빵을 올리브 오일에 찍어드세요.

점원이 그렇게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샐러드와 스프 중에 저는 샐러드를 선택했습니다.

꽤 많은 양의 샐러드가 나왔어요.



6번 메뉴였던 부타카타로스니쿠노 구리루(豚肩ロース肉のグリル) 라고 해서 "돼지 로스 고기의 그릴"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로스 고기가 나왔어요.

그리고 그 고기 밑으로는 야채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고기 자르는 나이프를 따로 제공해주더군요.

엄청 잘 들더라고요. 



불내음도 살짝 나면서 소스까지 잘 어울리고 고기도 연해서 먹기 좋았어요.



고기 밑에 있는 야채는 이렇게나 많이 들어있었어요.

고기와 야채의 밸런스가 좋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 음식점의 런치의 주의사항!

밥이 안나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에요.

근데 저거 한접시 먹으면 배가 엄청 부릅니다.

밥이 있어도 못먹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밥을 주고 고기나 야채의 양을 조금 줄여줬으면 했어요.



5번 메뉴인 마구로노 레아 소테(マグロのレアソテー) 라고 해서 "참치 레어 소테" 입니다.

참치(마구로)의 소테인데요.

소스는 토마토 소스인데, 이건 좀 잘 안어울리는 매칭이었어요.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8번 메뉴는 함바그 입니다.

이 함바그 메뉴도 밥은 안나옵니다만,

옆 테이블에서 함바그를 시켰는데, 엄청나게 큰 함바그가 나오더라고요.

다음에 또 가게 되면 함바그를 먹어볼려고요.



마지막에는 아이스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식사를 마쳤습니다.

일본에서는 식사를 마치면 그릇을 빨리 치워주는데요.

빨리 나가라는 의미가 아니고, 깨끗한 환경에서 편히 쉬다가 가라는 의미에요.



가게를 나갈때에 계산대에 갈때에는 테이블에 있는 이 번호표를 가지고 가세요.

이 번호표로 계산을 하더라고요.


신주쿠에서 맛있는 런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토랏토리아 쿠인토(Trattoria Quinto)"를 강력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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