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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홋카이도 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오타루 운하

by 도쿄도민 201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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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과거가 살아 숨쉬는 곳... 오타루...

과거의 건물들과 그 건물을 잘 활용하여 지금은 관광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

예전엔 오타루 운하를 이용하여 활발한 상업이 발달하였으나, 교역이 점점 쇠퇴하여갔다.

오타루 운하는 내륙을 파서 만든 운하가 아니라 바다를 메워서 만든 운하다.

교역이 쇠퇴하여 운하를 없앨려고 했을때,

운하를 보존하고자 하는 의견이 많아 운하의 반만 보존하여 주위에 산책로와 공원을 만들어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고 한다.

삿포로(삿뽀로)역에서 오타루역까지 전철로 40분가량 소요~~

밤에는 운하의 주변의 조명으로 인해 더욱 화려한 변신을 한다.

오른쪽의 창고를 이용하여,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 있다.

예전엔 운하로 배가 들어와 바로 창고로 물건들을 옮겨 보관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선물가게나 레스토랑들이 입점해 있다.



오타루 운하는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5분??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오타루는 유리공업이 발달해있어 볼거리가 아주 많은 곳이다.

아래의 사진은 오타루 역의 모습.....

오타루역은 2010년 9월부터 리뉴얼 공사가 시작되어 2012년 4월 25일 새롭게 오픈했다.



오타루역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오타루역은 리뉴얼을 하면서 일부분은 기존 모습을 살려서 리뉴얼을 했다고 한다.

특히 오타루라고 하면 저 창문에 걸려있는 등이 인상적이다.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5~10분정도 걸으면 오타루 운하를 만날 수 있다.

오른쪽엔 창고들이 보인다.



그중 창고에서 운하 앞으로 쭉 나와있는 테이블들이 있는데..

저곳은 오타루 맥주( 오타루 비루)의 가게다.

낮에도 많은 사람들이 벌써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오타루에 가면 오타루 맥주!!!

그래서 저녁엔 저 곳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기도 했다.

그 옆은 바로 빅쿠리동키 라는 레스토랑이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조명들로 인해 한층 더 분위기가 업~~~~

창고쪽에도 라이트업이 되어 정말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타루를 한번에 다 정리하기에는 불가능하기에 이번엔 오타루 운하에 대해서만 정리해봤다.

오타루!!!

개인적으로 건축물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전 모습 그대로 잘 보존 되어있는 건축물들이 많아 재미있는 곳이었다.

교역이 발달했던 오타루 운하..

그래서인지 주위에는 예전엔 은행으로 사용되었던 건물들이 엄청나게 많다.

지금은 그 은행들이 선물가게나 레스토랑으로 변신되어 있지만,

아주 잘 보존되어있어서 오타루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도 과거의 건축물을 잘 보존하여 이런 관광지를 만드는것도 참 좋을 것 같은데...

이렇게 예전 건축물들은 몇십년 몇백년이 지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층 더 멋진 모습을 만들어 가는데...

요즘 지어지는 건물에서는 이런 느낌을 찾을 수 없어 안타까울뿐이다...

현재의 우리는 미래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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