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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니혼바시 맛집] "라멘 바리오(ラーメンバリ男)" 는 비추천이에요.

by 도쿄도민 2016.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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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니혼바시 혹은 카야바쵸 근처에 라면 맛집으로 검색을 하다가

찾다가 "라멘 바리오(ラーメンバリ男)" 라는 라면가게를 발견하고는 가보기로 했습니다.



"라멘 바리오(ラーメンバリ男)" 의 외관입니다.

라멘가게의 특징인것만큼 그렇게 크지 않은 라멘가게입니다.

입구 바로 앞에는 식권발매기가 있습니다.



어떤걸 먹을까 하다가 "らーめん" 이라는 2번째 줄에 있는 750엔짜리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가게 안은 이런 모습입니다.



냉수는 셀프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에는 맛집이라고 적혀있었으나 직접 와보니 손님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괜히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정말 맛집인가??



조명 인테리어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네요.

라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테이블에는 이런저런 것들이 일본어로 적혀있습니다만,

라면을 다 먹고 나면 카운터 윗쪽에 올려달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런저런  조리료들이 있고,

카운터석밖에 없어서 주방을 들여다볼수 있습니다.

라면을 준비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데 라면을 만드는 최종단계에서 전 보지 말아야 할걸 보고야 말았습니다.



라면이 나왔는데 자세히 보면 국물에 둥둥 떠 있는 하얀게 있어요.

최종단계에서 돼지고기의 지방덩어리를 채에 걸러서 국물만 넣는줄 알았더니

그 큰 지방 덩어리를 채로 꾸우욱~~ 눌러서 잘게잘게 해서 잔뜩 넣는게 아니겠어요.

이게 이 라멘가게의 특징이라고 하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면은 딱딱하고 국물은 느끼했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맛이었습니다.

여기보다 훨씬 맛있는 라멘가게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이 있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라멘 가게는 비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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