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맛집

도쿄역, 유락쵸, 히비야, 긴자 지역의 돈카츠 맛집 "돈카츠 시게(とんかつ繁)"의 히레카츠(ヒレかつ)!

by 도쿄도민 2016. 12. 26.
반응형


도쿄역, 유락쵸, 히비야, 긴자 근처에 맛있는 돈카츠 맛집인 "돈까스 시게"라는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네기시"라는 음식점에 소갈비 정식을 먹으러 가는길에 이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이번에 한번 가봤습니다.



"돈까스 시게(とんかつ繁)" 위치는 JR 유락쵸역에서 도쿄 국제 포럼과 철도사이의 길로 도쿄역 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있습니다.
JR 유락쵸역에서 도보 5 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2~3분?



여기가 "돈까스 시게(とんかつ繁)"입니다.
이 길을 자주 걸어다녔습니다만, 돈카츠 가게 있는건 전혀 몰랐네요.



가게 밖에 메뉴가 있습니다.
다만, 일본어로만 적혀있고, 음식 사진은 없어요.
제가 추천하는건 "ヒレかつ定食(히레카츠정식)"입니다.
가격은 1200엔입니다.
주문할때에 일본어로 말하는 방법은 조금 더 밑부분에 적어놓을께요.



가게 안에는 카운터 석과 테이블 석이있었습니다.
카운터 석 9 석, 4 인 테이블 석 2 석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카운터에 앉아 먹었습니다.
자리 앉은 후 주문을 합니다.
주문할때에는 일본어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1개만 주문할때에는

히레카츠 테이쇼쿠 히토쯔
(히레카츠 정식.. 하나요~)


2개 주문할때에는

히레카츠 테이쇼쿠 후타쯔
(히레카츠 정식.. 두개요~)


3개를 주문할때에는

히레카츠 테이쇼쿠 밋쯔
(히레카츠 정식.. 세개요~)



카운터에 있는 조미료들 입니다.
돈카츠 소스와 겨자 등이 있습니다.
"히레카츠 정식(ヒレかつ定食)"을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손님도 많았습니다만, 가게를 혼자서 조리부터 계산까지 다 하시더라고요.
꽤 바쁘시게 움직이시더라고요.



이것이 "돈카츠 시게(とんかつ繁)"의 "ヒレかつ定食(히레카츠정식)"입니다.
둥글고 굵은 돈까스가 3개 나왔습니다.
첫인상은 양이 좀 적어보이네.. 입니다만, 실제로 먹어보면 양이 꽤 됩니다.



밥도 나오고요.



야채절임 같은 반찬도 나오고요.



미역이 들어간 얼큰한 된장국도 나옵니다.



돈카츠 소스를 뿌리고 겨자도 같이 찍어서 먹었습니다.
한국의 돈카츠는 얇고 넓은 돈까스의 이미지가 있지만,
일본의 돈카츠는 이렇게 두꺼운 이미지가 있어요.
이 히레카츠를 한입 드셔보시면 잔뜩 흘러나오는 육즙과 부드러운 고기살에 깜짝 놀라실꺼에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