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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오아후섬 호놀룰루에 있는 맛집 "아사히 그릴 (Asahi Grill)"
이곳은 "옥스테일(Oxtail)"스프가 맛있기로 유명한 맛집 중 한곳입니다.
소꼬리곰탕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우리나라의 소꼬리 곰탕은 뼈를 푹 고아서 국물을 즐기지만,
하와이의 소꼬리 곰탕은 국물도 국물이지만 고기를 즐기는 편이라 조리 방식이 조금 다르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아사히그릴 케아우모쿠점"입니다.
이곳이 아사히그릴(Asahi Grill) 케아모쿠점의 외관입니다.
밤에 갔던지라 어두워서 잘 안보이네요.




"아사히그릴(Asahi Grill) 케아모쿠점"은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의 뒷쪽에 있는 월마트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밤 9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가게는 거의 만석!
가게 안에 노래방 기계가 설치가 되어 있는지 일반인이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2015년도에 갔을때에는 한국인이 동백꽃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군요.
이번에간 2016년에는 그냥 누군가가 팝송을 부르고 있더군요.



"아사히 그릴 케아우모쿠점"의 메뉴입니다.



이 중에서도 인기 메뉴인 "Oxtail Soup (옥스 테일 스프)"를 Regular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4.95입니다.
그리고 "Fried Rice (볶음밥) "도 Regular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8.95입니다.



그외에도 메뉴가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옥스테일 라면도 있군요.
김치라면이나 된장라면이나 간장라면도 있습니다!



조식 메뉴입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영업하는군요!



"오늘의 메뉴"도 있었습니다.
요일에 따라 메뉴가 바뀐답니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조미료입니다.



옥스 테일 스프에 빠질 수 없는 "다진 생강"도 있습니다.



옥스 테일 스프를 주문하면 이런 그릇을 줍니다.



여기에 옥스테일 스프의 소스를 만듭니다.
먼저 다진 생강을 넣고, 거기에 간장을 넣어서 소스를 만듭니다.
사진에는 다진 생강만 들어가 있네요~



"옥스테일 스프"입니다.
기본적으로 옥스테일 스프에는 파쿠치(고수, 코리앤더)가 들어가는데요.
파쿠치(고수, 코리앤더)를 잘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파쿠치(고수, 코리앤더)는 잘 못먹어서 주문할때 "Greens on the side"라고 말하면 따로 접시에 담아줍니다.
위의 사진은 파가 조금 들어가 있는데요.
원래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았는데요.
빨리 먹고 싶어서 파를 조금 넣는 도중에 사진 찍는걸 잊어버린걸 알아채고 얼른 사진을 찍어서 저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주문시 "Greens on the side"라고 말하면 파와 파쿠치(고수, 코리앤더)를 이런 식으로 다른 접시에 담아준답니다.
그런데 파쿠치(고수, 코리앤더)와 파가 조금 섞여있어 서 파만 넣는게 어찌나 어렵던지...



그리고 밥이 제공됩니다.
그럼, 이제 먹어볼까요?



옥스테일 스프에는 파만 넣을려고 조심을 했는데도 조금은 파쿠치(고수, 코리앤더)가 들어갔습니다.



스프를 저어보면 고기가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
이 고기를 조금 전에 다진 생강과 간장을 넣어서 만들었던 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이건 "Fried Rice"입니다.
그냥 볶음밥 입니다.



볶음밥이 맛있다는 글들이 많아서 먹어보았습니다만,
하와이까지 와서 먹을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계산!!!
$25.03 이 나왔네요.
이곳은 팁도 줘야 합니다.
팁은 15~20%정도 주면 된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드시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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