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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서 함바그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강력추천 맛집입니다.
"돌판구이 다이닝 bonbori (본보리)"라는 가게입니다.
일본어로는 "溶岩焼ダイニング bonbori(ぼんぼり)" 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함바그 맛집이라고 하면 골드러쉬(Gold Rush)라든지 "츠바메 그릴"이 한국에서는 유명한데요.
이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bonbori(본보리)"는 신주쿠, 시부야, 우에노에 점포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bonbori(본보리)"신주쿠점에 가보았습니다.



"bonbori(본보리)"신주쿠점은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아! 주의 하셔야 할점이 있어요.
런치의 영업시간이 오후 2시 30 분까지라고 합니다.
오후 2시 30분이 되면 저녁 준비를 위해 가게를 완전히 닫기 때문에 가게를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 넉넉히 시간을 잡으시고 가세요.
아슬아슬하게 오시는 분들에게는 2시 30분이 되면 가게문을 완전히 닫기 때문에 나가야 한다고 안내는 해준답니다.



"bonbori(본보리)"신주쿠점이 있는 건물의 1층에는 소갈비 정식이 맛있는 "네기시"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 음식점도 맛있어요. 이 가게에서는 "부랏키 셋트"가 소갈비 정식이니 강력추천입니다.
가격은 1100엔입니다.
"bonbori(본보리)"신주쿠점는 이 건물의 2층에 있습니다.



이 빌딩의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점포의 입구가 보입니다.



건물 1층에 들어가는 문 앞에는 벽에 "bonbori(본보리)"의 간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1층 문앞에는 메뉴가 있어요.
메뉴 맨 밑에는 한국어 메뉴가 있다고 적혀있네요.
저는 한국어 메뉴는 보지는 못했지만, 점원에게 "코리안 메뉴" 라고 말하면 한국어 메뉴를 줄거 같네요.
이 가게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소고기 100% 함바그" 입니다.



2층에 올라가면 입구 바로 앞에 식권 발매기가 있으니 먼저 식권을 구입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소고기 100% 함바그 스테이크"!
여성분이시라면 양이 보통인 1030엔.
남성분이라면 양이 곱배기(오오모리)인 1230엔 메뉴를 추천합니다.



저는 "소고기 100% 함바그 스테이크"의 곱배기인 오오모리(大盛り)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1230엔! 우리나라돈으로 약 12,300원입니다.



음식점 내부는 약간 어두운 분위기였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흡연석과 금연석이 나뉘어져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식권을 점원에게 줄때 점원이 "재떨이 필요 하신가요?"라고 물어서 필요없다고하니 그냥 자리를 안내해주더군요.
보통 흡연석 금연석이 있으시면 "흡연석과 금연석이 있는데 어디로 하시겠어요? 라고 묻거든요.
금연석이 있으면 좀 더 좋은 환경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테이블석을 안내 받았습니다.



테이블에 놓여져있는 물건입니다.
소스와 물과 앞치마 등이 있습니다.



식권을 구입해서 점원에게 줘서 더이상 메뉴는 볼 필요는 없었지만,
테이블위에 놓여있어서 어떤게 있는지 봤습니다.



이 메뉴판의 뒷면에는 "소고기 100% 함바그 스테이크 먹는 방법"이 적혀 있었습니다.
1. 테이블 위에 있는 앞치마를 하자.
2. 함바그가 나오면 바로 반으로 나누어 뜨거운 돌판에 자른면을 굽습니다.

3. 나머지는 적당히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4. 용암에 소스를 직접 붓지 마세요.



우선 샐러드가 나옵니다.
함바그가 나오기전에 다 드세요.



다음은 소스를 준비합니다.
하얀색 그릇에 저 2종류의 소스를 담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왼쪽의 노란색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이것이 "bonbori(본보리)"의 "소고기 100 % 함바그 스테이크"의 곱배기인 오오모리입니다.
보통은 저 함바그에서 오른쪽에 커다랑 한덩어리만 나오고요.
곱배기는 보통양의 한덩어리의 반이 더 나옵니다.
아! 그리고 밥은 무료로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밥 더 달라고 할때에는 일본어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고항 후쯔우데 오카와리 오네가이 시마스"
(밥 더 주세요. 양은 보통으로!)



함바그를 반으로 나누어 보니 함바그 안은 거의 생고기였어요.
소고기여서 저렇게 그냥 드셔도 괜찮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구워주는게 좋겠죠?



이런 식으로 자른면을 밑에 돌판에다가 굽습니다.
육즙도 꽤 나오고 그 육즙이 엄청 튀기 때문에 앞치마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육즙이 튀어서 테이블 여기저기 이런식으로 됩니다.
그래서 테이블 주변에는 스마트폰, 지갑 등은 멀리 두세요.



함바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함바그를 먹은 느낌입니다.
함바그가 먹고 싶을때에는 골드러쉬(Gold Rush)에 자주 갔었지만,
골드러쉬보다 저렴하고 맛도 좋고 양도 많으니 앞으로는 이곳에 자주 먹으러 갈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나옵니다.
서비스가 꽤 괜찮았어요.



이런 아이스크림이 1인당 한개씩 나옵니다.



일본의 맛집 랭킹 사이트인 "타베로그(食べログ)"에는 "본보리(Bonbori)"의 쿠폰이 있어요.
이 쿠폰은 입점시에 제시를 해야하고 커피나 우롱차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롱차를 마시고 식사 종료!!
정말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얼른 또 먹으러 가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신주쿠에서 함바그 맛집을 찾으신다면 골드러쉬, 쯔바메 그리루보다는 이곳 "돌판구이 다이닝 bonbori(본보리)"를 강력추천합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Richard 신주쿠 함바그~ 맛집이군요^^ 전 한국에서 후쿠오카 함바그 먹어보고 반했었는데
    역시 일본은 또 다르네요 ㅎㅎ
    고기도 엄청 두툼하고~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정말 센스있네요^^
    신주쿠쪽도 다녀온지 벌써 2년가까이 됬네요..ㅠ
    키미노나마에와? 최근에 영화보니깐 진짜 일본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ㅋㅋ
    대리만족 했습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2017.02.17 10:5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Thogson 아.. 도쿄 돌아다니면서, 핫페퍼 같은 쿠폰쓰면서 외식하는게 참 즐거움이었는데, 추억을 상기시켜주시네요. 2017.02.17 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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