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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정보/본토(나하시)

"블루씰(Blue Seal)" 소프트크림!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보자!

by 도쿄도민 2017.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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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명물! "블루씰(Blue Seal)" 소프트 아이스크림! 도쿄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본고장인 오키나와에서 먹는게 제맛이겠죠? 그래서 오키나와에 가면 반드시 먹는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도쿄에서 미야코지마(미야코섬)로 가는 비행기가 오키나와의 본섬인 나하공항을 경유하는 비행기라 나하공항의 탑승대기실에 있는 매점에서 구입해서 먹어봤어요. 위의 사진은 나하공항 탑승 대기실입니다. 골덴위크기간이어서 그런지 여행객이 상당히 많습니다.



"블루씰(Blue Seal)" 소프트크림 및 아이스크림은 탑승 대기실내에 있는 "ANA FESTA"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소프트크림을 구입해서 미야코지마행 비행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블루씰(Blue Seal)"은 소프트크림이 맛있지만, 일반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종류도 다양합니다.



"블루씰(Blue Seal)" 아이스크림입니다. 1개에 245엔정도입니다. (2016년 5월 기준)



하지만, 역시 아이스크림보다 소프트크림이 맛있기 때문에 소프트크림으로 구입했습니다. "블루씰(Blue Seal)"의 소프트크림을 먹고 있으면 "오키나와 ~~~" 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런게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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