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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츠 온천에서 유명한 맛집 중 한곳인 닭꼬치 전문점인 "야키토리 시즈카(やきとり 静)"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가격도 나름 괜찮았고, 맛또한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닭꼬치를 "야키토리(焼き鳥)"라고 한답니다.

닭꼬치 맛집인 "야키토리 시즈카(やきとり 静)"는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쿠사츠 온천(草津温泉)의 명물인 "유바타케(湯畑)"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

위이 사진이 바로 "유바타케(湯畑)"입니다.

쿠사츠온천이라고 검색하면 "유바타케(湯畑)"는 필수이죠.



"유바타케(湯畑)"를 안보고 지나갈 수 없을만큼 쿠사츠온천은 "유바타케(湯畑)"를 중심으로 마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바타케(湯畑)" 주변을 둘러보다 보시면 이번에 소개해드릴 "야키토리 시즈카(やきとり 静)" 가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야키토리 시즈카(やきとり 静)" 입니다.

오후 4시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일본내에서도 맛집으로 알려진 유명한 곳이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얼른 줄을 섰습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줄이 잘 줄지가 않네요.



가게 앞까지 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먹은건 빨간색으로 표시한 메뉴입니다.


"본지리(ぼんじり)"와 "네기마(ねぎま)"입니다.

2개다 각각 2개 셋트로 2개에 350엔이네요.


주문할때에는~~~


본지리 라고 하시고 손가락으로 갯수를 알려주면 됩니다.

네기마 라고 하시고 손가락으로 갯수~~



숯불에 구워주는지라 구수한 향이 정말 좋습니다.

야키토리 종류는 본지리, 네기마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테바사키 라고 하는 닭날개부분..

레바, 난코츠, 하츠, 츠쿠네 등등.....



테바사키는 저 3개가 셋트인거 같은데 450엔이네요.

나쁘지 않은 가격같아요.




그리고 주문을 하니 한 그룹당 주문만 받아서 구워서 주고 하더군요.

한꺼번에 주문을 받아서 굽진 않나봐요.

그래서 주문후 받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요.



이렇게 담아주더군요.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으니 "유바타케(湯畑)" 족욕(아시유)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 의자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유바타케(湯畑)"의 쓰레기통이 아닌 이 야키토리를 구입한 가게의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유바타케(湯畑)" 쓰레기통 앞에 야키토리 쓰레기는 버리지 말아달라고 적혀 있더군요.



이게 네기마(ねぎま)입니다.

닭고기, 파, 닭고기, 파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크기도 크고 맛있었어요.



이건 본지리(ぼんじり)입니다.

이것도 맛있었어요.

기다리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맛있긴 했습니다.

더 먹고 싶었는데 여관(호텔)의 맛있는 석식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간단하게만 먹었습니다.

쿠사츠 온천(草津温泉)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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