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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시오라멘(소금라면)으로 가장 맛있는 집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바로 '횻토코(ひょっとこ)'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횻토코(ひょっとこ)'의 본점은 긴자 바로 옆인 유라쿠초(유락초)역 바로 옆인 도쿄 교통 회관 지하 1층에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8시전에 문을 닫고, 일요일 영업은 하지 않고, 항상 줄을 서서 30분~1시간정도는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맛집 중 맛집입니다.

하지만, '횻토코(ひょっとこ)'의 긴자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에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횻토코(ひょっとこ)' 긴자점은 2018년 6월에 오픈하였고,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일 : 11시~21시

토요일 : 11시~17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주소 : 〒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6丁目3−15 銀座昭和イーティングビル1F



미도리스시 긴자점 근처에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쪽에 있어서 처음엔 찾가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통유리로 된 가게입니다.



이 곳이 바로 '횻토코(ひょっとこ)' 긴자점입니다.

'횻토코(ひょっとこ)'의 본점은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여긴 줄을 안서도 먹을 수 있더군요.



먼저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있는 식권발매기에서 먹고 싶은 라면을 선택해야합니다.



식권 발매기 사진인데요.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가장 심플한 라면인 빨간색으로 표시한 메뉴입니다.

지폐와 동전은 액정화면 윗쪽에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670엔짜리 라면입니다.

가장 심플하지만 맛있어요.



구입한 식권입니다.

점원이 자리를 안내해주면 이걸 점원에게 건네주면 됩니다.



자리는 카운터석 8~9석정도밖에 없었습니다.

'횻토코(ひょっとこ)'의 본점도 7석밖에 없답니다.



간단한 조미료는 놓여져 있습니다.

후추, 고추가루, 식초 등등..



카운터 바로 앞이 주방이기 때문에 라면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것이 바로 '횻토코(ひょっとこ)'의 가장 인기 메뉴인 670엔짜리 와후 라면입니다.

67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맛은 정말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시오라멘(소금라면)만의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최고지요.



670엔짜리 라면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차슈의 크기와 두께.

다른 가게에서 이정도의 차슈가 들어있다면 가격이 800엔은 넘을거라 봅니다.

아. 차슈라는건 라면에 들어가 있는 삶은 돼지고기 같은걸 차슈라고 합니다.



국물은 재료 본래의 맛을 그대로 낸 거의 투명한 국물입니다.

느끼한 국물이 아닌 얼큰하면서도 깔끔한 맛입니다.

이 국물 한모금을 마셔보시면 아시게 될테지만,

이 국물 한모금에도 반할정도로 맛있습니다.



면은 얇은 스트레이트면으로 시오라면(소금라면)은 보통 이런 면발을 사용한답니다.

국물이 면발에 잘 스며들어 맛있었습니다.


역시 '횻토코(ひょっとこ)'의 시오라멘(소금라면)은 본점이든 긴자점이든 맛있는거 같아요.

평일에는 8시까지만 영업하는 본점에 비해 긴자점은 9시까지 영업을 하니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었습니다.

혹시 긴자에서 맛있는 라면 맛집을 찾으신다면 '횻토코(ひょっとこ)'를 강력 추천합니다.

신바시역에서도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에 있는 라면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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